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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나이브스아웃 포드페라리 결혼이야기 두교황 좋았고. 결혼이야기 최고 굿라이어 시동은 너무 별로였음 파비안느는 고레에다라 기대했는데 고레에다 감독 영화라기엔 쏘쏘였고 쥬만지는 하도 재미없단 소리를 듣고 가서 그런지 나름 재밌게 봄 ㅋㅋ 작품상 - 드라마 부문 아이리시맨 1.73 결혼이야기 4.00 1917 10.00 조커 10.00 두 교황 29.00 작품상 - 뮤지컬/코미디 부문 원스어폰어타임인할리우드 1.20 조조래빗 6.50 나이브스 아웃 10.00 Dolemite Is My Name 17.00 로켓맨 17.00 감독상 봉준호 1.80 마틴 스콜세지 2.65 쿠엔틴



-> 일루미나티!" 라는 기적의 논리(...)를 선보이며 유엔 = 일루미나티라고 주장하기까지 했음. 진화론도 마귀의 소리라고 주장하기도 했음. 지들 기준에서 부정하고 싶은 것은 일단 무조건 악마임 ㅋㅋㅋ 그렇다면 설리는 왜? 설리가 인스타그램에서 이런 이미지 올렸다고 '삼각형', '눈' 있다고 일루미나티라고 지랄했는데 팩트는 그냥 판의 미로 괴물 코스프레 한거



딱 좋은 곳이었습니다. 여기서 20분가량 걸으면 마티스가 디자인한 로사리오 성당이 있습니다. 방스에 가게 되면 마티스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한번쯤 가봐야 할 곳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많은 감명을 받고 왔습니다. 좋더군요. 내부는 촬영금지라 사진이 없는데 검색해보니 사진을 잘 찍어오신 분이 계셔서 링크로 대체합니다. 마티스가 엇그제 와서 벽에 그림을 그려놓은 듯한 느낌이





1시간정도 걸리는 작은 마을입니다. 니스의 시외버스터미널이 공사중 (2년전에도 공사중이라고 했던것 같은데 아직도 땅을 파고 있더군요;;;)이라 버스정류장들이 여기저기로 흩어져 있어서 찾아가느라 고생했습니다. (주: 지금은 당연히 다 완공이 되었겠죠.) 뒤의 방스도 마찬가지지만 '동화속의 마을'이라는 표현이 적절할 것 같습니다. 오래된 마을을 잘 보전하고 다듬어 무척 예쁜 마을을 만들어 놓고 있었습니다. 골목골목이 모두 아름답고 이국적입니다. 입구에서 입장료 받아도 억울하지 않을 정도. (나중에 여기에 샤갈의 묘지가



위 이미지는 1525년에 그려진 Last Supper at Emmaus라는 폰토르모의 그림인데 여기서도 섭리의 눈이 있는걸 확인할 수 있음. 일루미나티는 1776년에 생겨났는데 이 이미지가 그려진건 1525년임. 일루미나티가 상징으로 쓴적도 없을 뿐더러 일루미나티가 생기기 이전부터 기독교 상징으로 더 많이 쓰였다는걸 증명함. 음모론자들 주장대로라면 오히려 기독교





연출 맞지요? 아. 진짜 넘나 재밌어요. ㅜㅜㅜ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이제야온닼ㅋㅋ쿠ㅜㅜ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웃긴데 슬픔 ㅜ) 교황님의 위로가 글을 읽는 저한테도 위로가 됩니다. GIF 교황님 ㄷㄷ 교황도 멋지네! 1. “ I Lost My Body ” 내몸이 사라졌다> 2. “ The Two Popes ” 3. “Girl” 4. “ Marriage Story ”



없습니다. 겨울왕국 나이브스 아웃 포드페라리 굿라이어 결혼이야기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 두 교황 러브앳 쥬만지 미안해요리키 시동 이 중 나이브스아웃 포드페라리 결혼이야기 두교황 좋았고. 결혼이야기 최고 굿라이어 시동은 너무 별로였음 파비안느는 고레에다라 기대했는데 고레에다 감독 영화라기엔 쏘쏘였고 쥬만지는 하도 재미없단 소리를 듣고 가서 그런지 나름 재밌게 봄 ㅋㅋ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만, 현 교황의 성향상 절대 일본정부에 좋은소리 해주실분이 아니죠 ㅋㅋㅋㅋ 저는 폭탄발언 기대하고 있습니다. ㅎㅎ [서울경제] 메가박스가 멀티플렉스 3사중 최초로 넷플릭스 영화를 상영한다고 전했다. 이미지 원본보기



뛰러온 소리 ㅋㅋ 이건 소리가 아니고 소음이야 모짜르트형이 40번 교향곡을 작곡하기위해 오스트리아 빈에서 여자도 안 만나고 40번을 완성을 했어 근데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이 4개로만 현악기를 구성하게되고 나머지 악기들을 제외시켜버리니까 불만이 있는 음악인들이 뭉쳐서 소리치지 ' 소리에 편견을 가지는 거 자체가 음악에 대한 모독이다' 이러자





해석할 수 있다. 송광종 PD는 마니아층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비긴어게인'만의 매력을 묻는 말에 "음악 프로그램이 많지만, 사실 뚜껑을 열어보면 유사한 경우가 많다. 들을 수 있는 노래도 한정적이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비긴어게인'처럼 팝이나 다양한 커버곡을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의외로 많이 없다. 이 점을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비긴어게인'을 많이 봐주시는 것 같다. 경연 프로그램이 아니다 보니, 피로도가 없는 점도 한몫하는 듯하다"라고 답했다.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믿듣' 뮤지션들의 즉석 라이브는 매회



가수가 겉멋에 잔득 취한 목소리일뿐이지 심장에서 느끼고,머리에서 감동하지 않는 신음은 그냥 기교일뿐이라는 걸 그때 알게 되었어 여자끼리 온 손님들 (레즈) 들의 신음은 사연이 있어 내지르는 신음 한 마디 한 마디 마다 늘 감격에 겨워 있지, 마치 차이코프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처럼 시작부터 끝이 절정에 있는 듯한 느낌이야, 청취 ㅋ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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