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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 내용을 지속적으로 지웠고 다섯째) 누나에게 욕할 것이 없으면 친정 가족의 욕을 하며 누나의 피를 말리는 치밀함 여섯째) 고소 이후 돌변하여 착한 척 하는 이성적 판단 일곱째) 친정 가족들에게는 모든 것이 자기 잘못이며, 죄를 뉘우치고 있고, 변호사도 선임하지 않을 것이고 “모든 것을 인정한다” 안심시킨 후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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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놓는 년. 암걸린년. 병신 같은 년” 등 - 폐 전이 후에는 친정에서만 생활 하였으나, 폭언과 협박전화와 문자는 멈추지 않았고, 가족에 대한 욕까지 서슴지 않아 누나에게 정신적으로 큰 고통을 줌 “개씨발년아. 씨발샹년. 느그애미가 시키더나” “아가리에 밥 쳐넣어라. 애미년이 좆같으니 누나년도 좆같지” “개씨발 좆같은년아. 호로잡년. 개 좆같은년 누나아” “대가리 쳐버릴까. 애미년이 개씨발 걸레년이니 누나도 개씨발년이지” “며느리가 애못낳고 암걸려서 죽니사니 하는데 니 같음 그게 며느리가 개잡년이지” “아파뒤져라. 살지말고 그게 도와주는 거다



폭행 - 유방암 판정을 받고 항암치료, 수술 그리고 방사치료 까지 1년이 걸렸고, 치료가 끝날 무렵 폐로 전이가 됨. 그 후 뇌, 뼈 전이로 발, 허벅지, 등까지 1년만에 암이 온몸으로 퍼짐 - 암 치료 약 2년간 병원비 한푼 주지 않았으며, 유방암 수술 전 이틀간 술을 먹고, 입원당일, 수술당일 늦게 나타남 - 유방암 치료 중 남편에게 폭언과 폭행을 당함. 길거리에서 욕을 하며 물건을 던져 경찰이 출동한 사실이 있음. 유방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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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립니다.. 탄원서 내용은 존경하는 재판장님 or 검사님으로 시작 해주세요 .. 누나의 재판 탄원서이고 자식은 없었습니다.. 탄원서 : 제보자들 : 제보자들 : §ion_code=05&broadcast_complete_yn=N&local_station_code=00 25분 부터 보시면 됩니다. 우리 누나는 3년 여의 결혼생활 중 1년 6개월은 남편과 같이 살고, 2년은 암으로 고통 받고 살다 2019년 5월 9일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30대 중반을 넘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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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쓰레기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며 자신들이 감당하기 어려워 쓰레기 처리를 우리에게 맡겼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또한 이야기를 들으며 느낀 것은 “이 놈이 모든 일을 계획적으로 이런 상황을 만들었구나” 였습니다. 첫째) 아이가 생기면 키우기 싫어서 임신할 때 마다 폭행, 폭언을 하며 계획 적으로 유산 시키고 둘째) 누나이 죽으면 누나에게 빌린 돈 2천만원을 갚지 않아도 되고, 위자료를 주지 않아도 되고 셋째) 병들어 귀찮은 아내도 처리하고, 보험금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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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여러 기사를도 나오고 국민청원 12만명 까지 되고 감사했습니다. 현재 재판들이 진행이 되고 있어요.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탄원서 한장한장이 간절합니다.. 첫 재판은 고인이 된 둘째누나 남편이 큰누나 아이 20kg~30kg 밖에 되지않는 어린아이에게 100kg가 넘는 남자가 첫번째 마트에서 휘발성 물건을 던지며 폭언을 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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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하고, 보험금도 받고, 연금도 받고, 상속도 받고 넷째) 카톡으로 욕하고, 저주의 글을 보낸 내용을 지속적으로 지웠고 다섯째) 누나에게 욕할 것이 없으면 친정 가족의 욕을 하며 누나의 피를 말리는 치밀함 여섯째) 고소 이후 돌변하여 착한 척 하는 이성적 판단 일곱째) 친정 가족들에게는 모든 것이 자기 잘못이며, 죄를 뉘우치고 있고, 변호사도 선임하지 않을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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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면상 보면 역겹다. 좆나 어의 없는 년이네. 집에 있음 죽여버린다. 개 같은 년” “이 돼지년 모가지를 쳐서 팔아 버릴까 보다. 돼지는 지 똥도 쳐드시니 니가 싼거 니가 먹어라” “밑에 살쪄서 하지를 못하는데, 여자로서 매력은 1도 없는 인간아” “두루치기 재료가 없으면 사랑이(반려견) 라도 죽여서 만들어” “일 한다는 거는 애를 안 가지겠다는 거지? 내랑 같이 있는 게 싫은 거고. 내랑 살기 싫어서, 애 만들기 싫어서 일하러 다니냐. 내 새끼는 개새끼라서 더러워서 못 만들겠나. 가서 남자라도 꼬실 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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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며 시작합니다. 하지만 우리 누나가 암으로 세상을 떠나기 몇 개월 전 알게 된 누나의 결혼 생활은 지옥과 같았습니다. 1. 가정폭력 - 전기선으로 목을 조르고, 뺨을 수 차례 때렸으며, 머리와 귀를 때려 심한 두통과 청력 이상으로 병원 방문. ‘고막의 천공’ 진단을 받은 사실이 있음. - 자신의 뜻 데로 해주지 않으면 폭언과 협박을 하며 고통스럽게 했음. “니 면상 보면 역겹다. 좆나 어의 없는 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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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립니다.. 탄원서 내용은 존경하는 재판장님 or 검사님으로 시작 해주세요 .. 고인이 된 누나의 재판이고, 자식은 없습니다..부탁드립니다 ㅠ 제보자들 : 25분 부터 보시면 됩니다. 우리 누나는 3년 여의 결혼생활 중 1년 6개월은 남편과 같이 살고, 2년은 암으로 고통 받고 살다 2019년 5월 9일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30대 중반을 넘기지 못한 채 먼저 떠난 누나을 편안히 보내지 못하고 이렇게 사연을 올리는 복 없는 엄마의 가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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