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짰어요 ㅋㅋㅋ 주량이 얼마나 되시나요? 진심으로 울산 문제들을 특검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검찰이 한병도 전수석을 압수수색 임종석, 한병도 검찰 고발 "총선이 무서운 한나라당 쎄끼들"언변,기사. 긴내용/펌, 펌)검찰은 어떻게 하명수사, 선거개입을 증명하나 정계은퇴하고 날랐는데 소환각이네 - “임종석이 자리 제안”…한전 사장 검토 진심으로 검찰이 선거개입 증명이 정말 어려운데 어쩔 생각인거지? 틈틈이 확인 해보고 있는데 전 모르겠습니다 하명수사? 청와대에서 경찰청으로->울산청으로 내려보낸 첩보는 이미 검찰에서 가지고 있습니다 검찰에 제보 원본을 제출 받았습니다 청와대 자체조사 결과 발표처럼 그 첩보에 더하기 빼기, 지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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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리되는 거요.“ -문 대통령에게 박 전 대통령은 부정을 저지를 사람이 아니라고 직접 말했다고 했는데, 문 대통령은 사면할까? 그러면 내년 총선 변수가 될까? ”되지. 변수지. 나는 선거전에 대법원 판결 난다고 보고, (문 대통령이) 사면한다고 본다. 우리(한국당)도 박근혜 사면하라고 얘기하고 있고. 나는 탄핵을 주장했지 박근혜 구속을 주장한 적은 없어. 최순실이가 국정농단을 한 게 헌법 위반인 거지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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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이 있겠느냐. 그러나 제왕적 대통령제의 구조에선 (최순실 사태 같은) 생각지도 않은 일이 생기지 않으냐’고 했다. 현철이도 인사엔 많이 개입했지만 절대 부정할 사람이 아니었다. 그때 김기수 검찰총장은 ‘구속 못 시킨다’고 했다. YS 가 구속하라고 한 거다. 당시 김기수 총장이 나를 좀 보자고 해서 찾아갔다. 검찰총장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데 거기서 김 총장이 ‘각하가 오늘 여러번 전화 왔다. 구속시키라고. 어쩌면 좋으냐’고 하더라. 어쨌든 그래서 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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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대표가 탄핵국면에서 갈라진 보수 야권을 통합하는 데 정치인생의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 지난 1일 김 전 대표를 인터뷰한 목적도 그가 물꼬를 튼 보수통합에 관한 얘기를 들어보기 위해서였다. 김 전 대표는 인터뷰 중 “내가 얘기를 안 하다 오늘 모처럼 하는데, 화끈하게 해 보자”면서 정국의 분수령이었던 ‘2016년’으로 거슬러 올라갔다. ━ #살생부는 사실…처음으로 존재 인정한 김무성 “살생부, 그거 사실이다. ” 김 전 대표가 처음 털어놓은 말이다. 살생부란 공천 배제자 명단을 말한다. 지난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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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습니다 청와대에서 경찰청으로 보낼때 특별한 분류를 하지 않았습니다 울산청까지 한달 넘게 걸렸습니다 울산청에서 첩보가 오기 전부터 기본적으로 여러 수사를 하고 있는 상황이였습니다 (검찰도 이미 수사를 했었죠) 울산청에 내려온 첩보에는 청와대 표기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황운하는 첩보 내용과 달리 자의적으로 김기현을 참고인으로 했습니다 (첩보



임기가 끝나가는 한국전력 사장직을 비롯해 몇몇 공사 사장 자리를 제안했다고 말했습니다. 양측의 논의는 그해 11월까지 이어졌지만, 임 전 최고위원이 지방선거에 나가기로 결심하며 없던 일이 됐다는 겁니다. 다만 , 지방선거 경선 포기를 전제로 한 대화가 아니었으며, 경선 포기 요청도 없었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임동호/민주당 전 최고위원 : "불출마를 얘기로, 무슨 조건으로 자리에갔으면 좋겠다, 그런 얘기는 전혀 없었습니다."] KBS 는 임종석 전





개인 생각으로는 헛짓 같습니다 송철호는 낙하산 인사가 아닙니다 울산에서 도전하고 도전 했던, 잔뼈가 굵은 사람 입니다 여론조사 결과로도 증명 되는데 송철호 지지율이 3사람중 가장 높았습니다, 김기현과의 가상 대결에서 경쟁력도 가장 높았습니다 출마 할려고 했던 임동호, 심규명에게 뭔가 한거 아니냐? 라고 몰아가는건 안맞죠 2사람 모두 단독 공천에 반발→수용 과정에서 어떠한 회유도 압박도 대가도 보상도 없었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2사람 모두 지방선거 이후 아~무것도 없습니다 여론몰이 하기 위한 검찰발 뉴스를 정리해서 봐도 말이 안되는게 너무나도 많습니다 대체 어떻게 증명을 할려고? 하명 수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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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제안대로 된 것도 아니고 송철호가 지원하고 반발하고 그 뒤에 아무것도 안한 팩트는 뭘로 설명 할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난 지방선거 당시 한병도 정무수석으로부터 경선 불출마를 전제로 고베 총영사 등 다른 자리를 제안받았다”고 했다가, 이후 검찰 조사 과정에서는 “경선 불출마를 대가로 자리를 제안받은 적 없다”고 이를 뒤집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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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차의 나라가 이탈리아 로마에 펼쳐질 줄 알았는데 말이죠. 사람들이 콜나고 비앙키 로드로 막 자출하고 응? 세가프레도 카페에서 다들 커피 한잔씩 하고 응응? 이탈리아 따릉이타고 로마 바티칸을 질주하고 응응응? 그런거 없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이탈리아 자전거도로] 하...정말 현타 왔습니다. 정말 서울에서 98년~2000년대 초반에 잠시 자전거 탈때 상황이랑 거의 비슷합니다. 극히 일부 지역에만(올림픽공원 근처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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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 새누리당 살생부의 존재가 수면 위로 드러나 여의도가 발칵 뒤집어졌다. 이재오ㆍ유승민ㆍ정두언 등 비박 의원들 40명이 적혀 있었다는 얘기를 정두언(작고) 당시 의원이 “김무성 대표에게 들었다”고 폭로하면서 파문이 일었다. 하지만 당시 김 대표는 그런 사실 없다고 잡아뗐다. 정두언 의원과의 진실게임까지 벌어졌다. 2016년 2월29일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김무성 당시 대표는 "살생부 운운한 바 없다"고 강력부인했다. [중앙포토] -살생부가 사실이라는 말은 오늘 처음 하는 건데. ”그렇다. 신동철이가 당시 청와대 정무비서관 아이가. 신동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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