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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차고 직급은 대리입니다. 10월 11일 저녁6시 퇴근 후 경리부 회식이 있었고 저와 사장님 상무님 (공동대표) 부사수 이렇게 넷이 술집에서 술을 먹다가 중간에 사장님은 약속이 생겼다며 가셨고 부사수는 집에 일이 있다며 갔습니다. 그때가 대략 12시쯤이였어요. 저랑 상무님이 남았고 요즘 일적으로 문제가 많아서 개인적인 얘기 하나없이 일 얘기만 하다가 술자리가 끝나고 나와서 택시를 잡으려고 기다리고있었구요. 상무님이 시간을 보시고는 새벽1시라고 너무 늦었다며 대리를 부를거니 타고가라 하셨고 괜찮다고하니 혼자 가는 게 너무 위험하니 타고가라 하셨어요. 대리기사님이 오셨고 제가 뒷자리에 타고



가드레일 아래로 사람이 떨어질 정도로 큰 균열까지 나 있었습니다. 여기까지 오니 아랫쪽 도로에서 들리던 소리도 거의 들리지 않게 됐고, 상당히 불안해졌습니다. 들리는 것은 내 발에 자갈돌이 굴러가는 소리. 도로 위쪽 절벽에서 무언가 부스럭 부스럭 움직이는 소리뿐 그게 무슨 소리인지 확인할 용기가 나질 않았기에 너구리가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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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는 좋아하기 힘들어요! 아무리 익게지만 82 사람들 이용 좀 그만 하십쇼. 이런 것도 공해예요! — 제 목 : 남편이 눈을 못쳐다봐요. ㅠ dddddtwt | 조회수 : 192 작성일 : 2019-11-19 17:07:22 1년 연애하고 결혼한지 1년 갓 넘은 신혼이에요. 제 눈을 똑바로 못 쳐다봐요



잔망스러운 안경 ㅋㅋㅋ 빠질수 없는 꽃가루 ㅋㅋㅋㅋㅋㅋ 24. 180615 아모레퍼시픽 준공식 머글들의 찐반응 부회장님....ㅋㅋㅋ 25. 180906 패배요정 박서준 이날 다져스 져가지고 패배요정 ㅋㅋㅋㅋ 26. 181208 신세계면세 팬싸 애기만 보면 좋아죽는 박서윗씨 8ㅅ8



- [ 윌 ] 용사는 쓰러지지 않는다 - [ 윌 ] 우린 죽음을 경험한 적이 없다네 - [ 더스크 ] 거대한 더스크와 작은 나 - [ 듄켈 ] 나는 중대장에게 실망했다 . - [ 듄켈 ] 이것도 타락해보시지 ! - [ 진 힐라 ] 오늘 밤 당신의 젊음을 가지러 가겠습니다 - [ 진



그러고나서 뭐 궁금 한거있냐? 이정도 사실 이정도 상담 이면 진학사 가서 충분히 하는거 아닌가요? 애는 좀 충격?받고 나와서 울었어요 교육청 상담 이라게 이런건가요? 넘 성의 없었어요 일본이 방사능 뒤처리를 제대로 안 한 덕에...ㅠㅠ 이번에 오염물들 많이 유실됬다 그러고 오염수를 방류하네 마네 이러고 있으니 이젠 정말 바다에서 나는 건 그만 먹어야하지 싶어서요. 생선이나



(댓글)손: 메시도 그렇게 하지 못한다! 生?1983 (댓글)손흥민은 지금이 전성기야! Julius_dk上海 저 골은 쩔었다! 마라도나의 모습이 생각났으니까! lybdglybdg (댓글)마라도나의 골은 앞에 엄청나게 많은 선수들이 막아내고 반칙을 저질러도 저지하지못하고 마라도나에게 완전히 뚫린거지만 이번 골은 전혀 막지를 않았잖아! 순수하게 치달과 스피드로만 상대를 제낀거니까 마라도나의 골과는 비교할 수 없지! 하지만 역시 충분히 쩔어! 浪尖13578???? 돌파할떄 공을 몰고 가는 판단력과 드리블은 아주 좋았어! 보폭도 크지 않았고...하지만 상대를 제끼진 않았지!



인간들은 대체 뭘까요? 앞니 존커네 진짜.. 토끼같애 ㅋㅋ 아 헤헤얼굴 뽑아줄까? 고민된다 ㅜㅜ 헤헤말고는 다 지뢰라... 마네킹도 받았으니 하나만 돌려볼까...ㅠ-ㅠ 안돼 들어가지마 무결 미로 포숑 블링루야 수호 하나버려야됑 ㅠㅠ 뭐버릴까... 부캐들한테 주기에는 내가 본캐몰빵형에다가 본캐에 머리가 많아서ㅠㅠ.. 지금 흰토끼 루야 미로 카이 가지고 있는데... 요새 눈에 들어오는 머리들이 많아서





3000원쯤 하거든요! 그래도 사서 마셨어요! 맛이 쒯이에요 돈 아까워서 마시는데... 뒷면을 보니... ㅅㅂ 방사능으로 유명한 후쿠시마네요 아침부터 방사능 드링킹 했더니 머리카락이 더 빠지는 느낌입니다. 앞면은 요런 그림이니 혹시나 이시국에 왜국 오시는 분 있으시면 주의하시길... 아침부터 이시국에 여행 온 젊은 커플을 봐서 재수가 없더라니.... 흑 시가는 제사를 안지내더군요. 시모가 아주 강경하게 우리집안은 제사를 안지낸다며, 제사에 대한 거부감을 여러번 강하게 피력했었어요. 종교적 이유는 아니고... 그냥 제사를 안지내는



오카 하치만 구에 가서 七里ヶ浜에서 놀고, 에노덴을 타고 에노시마까지 가서 하루 놀고 아는했습니다 즐거웠습니다! ! 추억의 사진을 올려군요 ( '') '지구가 둥글다라면'의 mv에서 아스카 씨와 모모코 씨와 요다 씨가 먹은 큰 새우 좌천도 먹을 수 있었어요 (꽤 먹고 진행하고 보통 크기로되어있는 것입니다 만 ,,) 七里ヶ浜 제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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