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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고 거기다 특산물을 활용해서 휴게소 음식을 만든다는 컨셉이니 공익적인 목적이고.. 그리고 백종원이 나오니. 게다가 맛도 없이 돈아까운 휴게소 음식의 퀄리티를 높일 수 있으니.. 다만 고구마가 없을 것 같은게 단점;; 출연진을 그 지역 출신인 사람을 게스트로 하면 더 좋을 것 같은데... 왠지 박재범 백진희는 안나올 것 같은.. 처음에 이청아가 나오는줄 알고 좋아했는데 백진희는 아닌거같아요.. 백종원이 연예인들 몇명 데리고 휴게소 식당에서 장사 하는거 나오는데....



것만으로도 영광"이라고 고백했다. 또 백종원은 "연예인 분들이 1년동안 고생하셨다. 저는 연예인이 아니다. 저는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재미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주셔도 안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후보인 신동엽은 "강력한 대상 후보"라는 김성주의 말에 "이렇게 영혼 없는 멘트는 처음"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렇게 100% 상을 못 받을 거라고 확신을 가진 적도 처음”이라고 밝힌 신동엽은 “내년에 좋은 성적 거두도록 하겠다”라면서 “그래도 상을 주면 받을 것인가"라는 질문에 "주면 생방송 최초로 바닥에 던질 것"이라고



공로상이었다. 백종원은 "받을 자격이 되는지 모르겠다. 더 열심히 해서 좁게는 SBS, 크게는 시청자 분들과 국민 분들에게 기운을 드릴 수 있는 일을 하겠다"며 "방송에 출연했던 가게나 휴게소에 오셔서 줄을 서시고 식사를 맛있게 해주시는 분들 때문에 굉장한 에너지를 얻고 더 조심스럽고 힘이 난다. 힘 닿는 데까지 열심히 하겠다"고 진심어린





기록해 고정 시청층을 입증했다. 타격을 입은건 KBS 2TV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다. 전날 9.5%, 11.6%를 기록했던 '99억의 여자' 19, 20회는 8.1%, 9.1%를 기록했다. SBS '맛남의 광장'은 5.2%, 6.2%, 7.2%를 각각 기록했다. 이미지 원본보기 '2019 S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공개된 대상 후보들. /사진='2019 SBS 연예대상' 방송 캡처 '2019 SBS 연예대상'에서 영화 '기생충'을 패러디한 대상 후보 영상을 공개했다. 28일 오후 생중계된 '2019 SBS 연예대상'에서는 '런닝맨'의 유재석과 '백종원의 골목식당' '맛남의





덕에 행복한 하루에요~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신라면 안쓰고 진라면 쓰는것을 보면 라면잘알 맞네요. 맛남의 광장 보는데, 나는 양세형이가 놀란 척 하는 것도 좀.....가소롭더라고요 ㅋㅋ 무슨 전화 한통에 감자 몇톤을 싣고 무슨 백종원이가 이병철 회장이라도 된답디까 ㅎㅎㅎ 아까 핫게에 올라간 맛남의 광장 글이



드라마와 영화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어요. 어릴 때부터 치열하게 산 셈인데, 멘탈은 괜찮나요? 요즘은 선배들을 찾아 상담받기도 하고, 예전에 해주셨던 조언을 곱씹어보곤 해요. 그럼 당시엔 이해가 가지 않았던 말들도 ‘아, 이런 의미였구나’ 깨닫게 되죠. 복잡한 머릿속 생각은 애써도 사라지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흘려 보내려고 노력해요. ‘내가 지금 생각이 많구나. 그래서 이렇게 힘들구나. 좀 걷자’라는 식이죠. 최근 〈걷는 사람, 하정우〉를 읽고 저도 한번 오래 걷기에



도전해보고 싶어졌어요. 영화 촬영을 마쳤으니 이제 예능에서도 보고 싶어요. ‘깝민아’의 하이 텐션이 가끔 그립거든요. 솔직히 당시에는 속앓이를 했어요. 절 섭외하신 분들도 막상 만나니 뭘 해도 조심스러워하고 지나치게 생각이 많은 성격이라 당황하셨을 거예요. 그래도 미션이 주어지면 해내야 하는 타입이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던 것 같아요. 이제는 예능 트렌드가 바뀌어 자연스러운 모습이 더 매력적으로 보이니 괜찮지 않을까요? 다시 도전한다면 꾸미지 않아도 나를 잘 보여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하고 싶어요. 예를 들면 〈맛남의 광장〉처럼, 힘들겠지만 보람 있고 많이 배울



첫방송부터 12.5%라는 높은 시청률을 보이며 목요일 밤을 달궜다. 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57분부터 다음 날 0시 38분까지 방송한 '미스터트롯' 시청률은 12.524%(이하 비지상파 유료가구)를 기록했다. 수도권 기준 순간 최고는 14.2%까지 치솟았으며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도 전날부터 현재까지 장악 중이다. 시즌2 격인 남자판 '미스터트롯'은 송가인을 배출해낸 '미스트롯'보다 훨씬 커진 무대와 과거 예능 '스타킹'을 보는 듯한 수많은 볼거리를 내세워 시청자



기회를 통해서 우수 농수산물을 공급받고 판매할 수 있다면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도시ppl은 생소하네요ㅋ 양세형 보고 뒷모습이 일반인같네 어깨가 어떻네 그르네ㅋㅋㅋ 윽ㅋㅋㅋ 오늘 두 개 봤는데 두군데 다나옴ㅋㅋㅋ 지금 맛남의광장 보는중인데 나온다 통영대전 고속도로 상행선방향 덕유산휴게소를 오늘 방문한 후기입니다 점심시간쯤 방문했는데 한우사태국밥과 사과피자만 판매하고 불고기버거랑 멘보사과는 판매 안하고 있었습니다 한우국밥은 8천원, 사과피자는 5천원이었습니다 한우국밥 기존 장터국밥이 6,500원인데 한우국밥은 8,000원입니다 방송처럼 사태살이 많이 든 것이 아니고 슬라이스된 고기 몇 점 들어있고 콩나물





있지 않나. 특산물을 우선적으로 정하고 그에 해당하는 지역을 선정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전답사 때 농민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백 대표님이 메뉴를 정한다. 백 대표님이 메뉴 한두 개만 만드는 게 아니라 10개 정도의 메뉴를 개발해서 테스트하고 출연진, 제작진과 공유한다. 농민과 상의도 하고, 주변 반응이 좋은 메뉴가 선정된다. 휴게소에서만 파는 건 한계가 있으니 가까운 마트에 가서 구입해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간단한 레시피로 만드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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