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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목표 보다는 좀 더 어렵고, 오래 걸릴 것 같습니다. 뭔가 좀 더 달라져야 겠지요. 하지만 아직은 뭘 다르게 해야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중반전까지 끝내고 나서, 일정기간의 유지기간을 두면서 생각을 해봐야 겠습니다. 내 몸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지. 어떻게 건강하게 살 것인지를.





편했음 가슴살이 부드러워서 먹기 좋았는데 소스 맛이 괜찮았음요 그런데 개인적으론 딥치즈가 더 나은듯합니다 감튀는 업그레이드 처음 해봤는데 치즈라서 살짝 짜긴 하지만 나쁘지 않음. 타사 감튀에 비해 퀄리티 높음 원래 갈릭치즈 시키려 했는데 재료가 없어서 어니언치즈로 했습니다. 갈릭도 맛있을거같아요 한가지 아쉬운건 콜라가 펩시라서 제로콜라가 없단거? 원래



침대에 누워서 넷플릭스 보고, TV보고, 그러면서 치킨 시켜먹고. 안남기지만, 만약 남으면 다음날 또 먹고. 부족하면 또 시키고. 집 청소하기 싫고 설거지 하기 싫어서 요리 안하고, 쓰레기꺼리 최대한 안만들고. 혼자 살면서 이런 생활을 해왔던 겁니다.귀찮고, 몸이 편하다는 이유로. 하지만 이젠 달라져야죠. 달라지기 위해, 세 가지만 하기로





일반식으로 들어가려고 죽 1/3 그릇 먹었는데 진짜 이렇게 꿀맛일줄이야 ㅎㅎ 평소 아파도 죽은 잘안먹었는데 꼭꼭씹어서 아껴서 다먹었네요. 매일 하루 10km쯤 걸었는데 어제 쉬는김에 한 20km걸었더니 양발에 다 물집이 잡혀버려서 이제 걷는거는 하루만보정도만 하고 스피닝 해야겠어요 난 치팅?데이라고 내가 정해논날이 와도 일단 손이안가..젓가락이



프라이 2주먹 오후 3시 = 김치 만두 1봉지, 오리고기 채소볶음, 옥수수 아이스크림 저녁 = 삼겹살, 밥, 육계장 야식 = 맥주, 순살 후라이드 치킨 1마리, 매운 어묵국, 감자 버터구이 1일 1식하다가 생리+치팅데이 버프 받고 1일 5식 배불러도 다신 못 먹는단 생각으로 꾸역꾸역 밀어넣었더니 너무 괴롭다ㅠ 이미 먹은거



언저리였습니다. 살이 빠지면서, 오! 나도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겠군?! 하는 자신감이 붙었고. 현재까지는 원하는 몸무게까지 성공적으로 감량을 했고 유지중에 있습니다. 결론먼저 말씀드리면, 현재는 아침 공복 상태에서 체중 쟀을때에. 76~78kg을 왔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뭘로 할까 이번주에 외국덬이라 피자 빼고는 다 해먹어야 함ㅠ 8주동안 다이어트하면서 본보 뜨는날만(본편) 치팅데이 하려고 한국마트 가서 장을 미리 봐야해서 메뉴를 정해야 되는데 나머지 2주를 남기고 한계가 왔어 누가봐도 납득이 가능한 음식 있을까ㅠㅠㅠㅠㅠ 조건1





: 리닥님 블로그 - 야식에 대하여 : 유튜브 '피지컬 갤러리 - 자기 전에 먹으면 진짜 살이 더 잘 찔까?' 검색 치팅데이 괜히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 아니고 진지하게 살뺄건데 치팅데이를 3주에 한번씩 넣을거거든 보통 3주 관리하고 하루 먹을때 어떻게 챙겨먹어야





했는데 저랑 비슷한 체격에서 다이어트 시작하신 분들 몸무게 몇키로에서 정체가 왔나요..또 어떻게 성공하셨나요? 비슷한 분들의 얘기 듣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흑흐긓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기쁘다 진짜 11월 열심히 식이조절,운동하며 다이어트했습니다. 치팅데이로 국물닭발 결재부탁드립니다 선생님들🙇🏻‍♀️🙇‍♂️ 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조금 이른 여름휴가 4일 전 아침이자, 다이어트 시작한지(체중계 구입한지) 40일이 된 기념으로





1. 첫째날... 배고픔... 겨우 첫날이라 그냥잠 (월요병 직장인은 월요일은 그냥 피곤함) 2. 둘째날... 배고픔... 참고잠 (일하느라 바빠서 정신없음) 3. 샛째날... 의외로 배고픔이 덜 느껴지고 몸이 가벼워짐 (일하느라 바빠서 정신없음X2 벌써 수요일이네?!) 4. 넷째날... 배가 쏙 들어간게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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