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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멘붕이여 오늘 아침 화장함시롱 뉴스 보는데 경기도 고양인가에서 엘리베이터에서 흉기 사건있었다는데 정말 격하게 공감가드라고 오직했음.. 오직했음 칼로 휘드르고 본인이 죽을까.. 그양반은 죽어버리니 윗집에서 정신이 좀 이상했다 이래버리면 그죽은양반만.. 안타깝자나 그래도 뭔가 말하고 나니 후련하네 혹시 층간소음 해결한 형님들이 있다면 제발 나에게 힘을줘.. 그리고 혹시 전라남도 나주시에서 층간소음으로 뭔 큰일이 벌어져 뉴스에 나온다면





누구집 누구자식 또는 옆집에 사돈등 서로서로 너무 다 잘알고있는 동네였기때문에 행실이 바르지 못하면 여기저기 소문이 하루아침에 퍼지고 행여 문제가있어 숨기고자하면 부모님 귀에 소식이 5G시대인 요즘보다도 빨랐던거 같습니다. 그날 제 기억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시골사람이라 어린나이에도 출세를 위해 또는 대학진학을 위해 학원생수 10명의 작은 학원을 다니고있었을 때에요. 학교수업을 마치고 저녁 8시에 학원을 끝내고 집으로 가는 길이였습니다. 마을중앙 은행앞에 큰로타리가 하나있는데 겨울이면 군고구마.



싫음 일하기 싫어서가 아니고 날씨가 날씨가 너무 우울하게해요 울래요 ㅜㅜㅜㅜ 이런글 쓰면 싫죠잉? 같이 우울해지니 ㅜㅜ 힘낼께요 10al ㅜㅜ 다들 오늘도 화이팅이요 나가야할일 있는데 굳이 오늘이 아니어도 되긴함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번주 역대급입니다 별다른 약속 없는 토요일 아침 어김없이 C&C에 참석합니다 전날 비가 계속 오길래 걱정했는데 다행이도 그쳐서 어느 정도 말랐더라구요 예전에는 6시 맞춰갔었는데 점점 게을러져서 7시반 도착했네요;; 주차하고나니 눈앞에 보이던 E63... 이쁘더라구요 E63은 기본모델과 아얘 후드 절개라인이 다르죠..





분 단위로 나오고 , 곧 도착할 버스의 구조 ( 저상여부 ) 와 혼잡도 ( 여유 , 보통 , 혼잡 ) 등이 나옵니다 . 그리고 일정간격으로 현재시각 (11 월 11 일 11:11) 이 나옵니다 . 그 다음으로 내일날씨와 미세먼지상태가 나옵니다 . < 예 > 내일날씨 ; 구름 많음 10 ℃ , 또는 맑음 15 ℃ 미세먼지 ; 좋음 10 ㎍ /m3, 보통 xx ㎍ /m3, 나쁨 ?? ㎍ /m3 등으로 나옵니다 . 다만 번잡한 대로가 아닌 지선도로나 이면도로로 버스운행이 적은 도로의 전광판은 전광판이 작고 날씨정보와 미세먼지정보는 나오지 않는 곳도 있습니다 . < 문제점 > 다른 것은 다 좋은데 “ 내일날씨 ” 가 틀렸습니다 . 안내가 나오는 그 시각에 주변 날씨 ( 기온과 미세먼지 정도 ) 를 살펴보면 분명히 오늘날씨 ( 좀 더 정확히는 그 시각 , 즉



빠꾸~~~ 집에올때 넘 막힌다고 코스돌려 공원갔다가 가을갬성 느끼는중요 오늘날씨 넘조아유 전철들어오니 더워서 땀남 그렇게 안두껍게입엇는데 사녹떨어진거 팬싸 관음이라도 가고싶은데 오늘날씨 생각하면 좀무리인가.. 왜 이날씨에 야외팬싸야ㅠ 애들보고싶다ㅠㅠ 오늘날씨 감안옴 아님 니트에 코트? 날씨가 흐려서 비오면 어쩌지 걱정인데 다행히 비 소식은 없네요 형님들 안녕? 겁나 어색해 ㅋㅋㅋ 난 눈팅유저 비록 여자지만 네이트 판보다 보배를 사랑하는 유저임. 진천레니 붕어의 질주





퍼터교체후 소감.. 등등 나만 패딩없어ㅠㅠㅠㅠ 오늘날씨 변덕이심하네요 출근길전철같은 느낌으로 한시간반을 온 후기 오늘날씨 없던병도 생길거 같네요 오늘날씨 영하네요ㅠ 오늘날씨 안 나갈 수 있으면 방콕이 짱이야? 아이땜에 깼는데 오늘날씨를 확인해보니... 올해 마지막 C&C 50회 참석 후기입니다~ 내일 신촌 엄청춥겠지ㅠ 시진핑 개새기다 님히 (감동썰)그해 따스한 겨울이 되어주었던 나의 산타클로스 출근길전철같은 느낌으로 한시간반을 온 후기 국민신문고 제안(시내버스정류장 전광안내판의 글자수정 건의 무묭이 지금 올공인데 오늘날씨 봄이네요 오늘날씨 어때?? 저녁엔 추우려나 ㅠㅠ 땡볕보다 오늘날씨가 더좋네요 오늘날씨어때??서울?? 날씨 대박이네요 ! 오늘날씨 오늘날씨 진짜 화창하고





유명한곳입니다. 넋두리 한번 읋어봤습니다. 참기분이 더럽고 묘하네요. 일요일이라그런지 병신들이 많다. 도대체 1차선타서 기는 이유를 모르겠다. 이개세기들 지편한거만 쳐생각하고 안전운전규정속도 개소너하면서 고속도로전체평균속도 떨구는건 모르겠지? 이개세기들 안전하게 길쳐막고가면서 지 추월하는차들과 그차들로 끼어들기당하는 차들의 위험은 좋도관심없겠지? 추월해서 마침 저앞에 과속카메라 브레끼잡아 속도 죽이니 좀있다 이병신 빠방쌍라이트. 개병신십세기 여기과속카메라가 90이니 90에 크루즈마차놓고 띵가띵가했나보다 난80까지 속도를 떨구고있었으니 지딴에 개깜놀개세기. 남이 지한테 걸리적거리면 지랄하는세기가 세상을 상대르 걸리적거리고산다. 개세기들. 단풍놀이 차밀릴줄알았는데 개뻥뚫린편. 오늘날씨도 오지고 좋병신애국작작하고 즐썬데이~♡ 겨울이 가기 전에 레깅스이나



맑네요 가을갬성.. 와 오늘날씨 개따뜻 내일 신촌 엄청춥겠지ㅠ 방탄콘 패딩각? 서초구 오늘날씨 형님들 층간소음 대처법이 있을까 구라청 구라청 구라청 진짜 구라청 오늘날씨 매우춥춥 ~ 부모님께 안부전화도 드리세요~ 어제까지 뒤질거같이 춥더니 오늘날씨 왜이럼 ㅋㅋㅋㅋㅋ 진주중앙시장(재래시장의썩은민낮) 성남서 이천빠지는 고속도로 후기. ㅇㅋㅌ) 오늘날씨 스타킹안신고 니하이부츠 신기 어때? ㅇㅊㅅ아니 오늘날씨 왤케추워 인스타보다가 어제 1년전 그날뜨네요 오늘날씨 코트입어도됨 서울또기들아ㅠ 오늘날씨 어때?? 039 얼죽코 얼죽아 동시에 회원인 덬도 있을까 :+:+:자게 점등 :+:+:





보배에 푹빠져있네요. 제가 드릴 이야기가 별거아닐수있겠지만 학창시절 경험해 본 아주 마음 따듯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배움이없어서 글이 좋지않을수있어요 미리 죄송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 때는 요즘과 같은 쌀쌀하고 눈도오던 2006년 12월 말 크리스마스 전후쯤으로 기억하네요. 저는 강원도 인구2만의 아주작은 시골에서 태어나 어릴땐 밤하늘에 수많은 별들이 있고 주변엔 온통 산으로 둘러쌓여있던 곳이였네요. 2000년도 초반이였지만 겨울이면 교실한가운데 석유난로가 있었고 장판이 아닌 나무로된 마룻바닥이였습니다. 마을자체에



쏘랭이 등등 베스트글은 옛날꺼까지 다읽고 이번화순사건때는 혼자 박수치면서 즐거워하는 그냥 눈팅유저임 거두절미하고 정말 윗집때문에 사람 돌아버릴거같아서 고견을 구해보려 글을씀 요 아파트 정착한지 2년 10개월 이사 올때와 달라진게 있다면 1. 신랑이 내옆에서 사라짐 ㅋㅋㅋ 도저히 안방에서 못자겠다고 작은방으로 침대사서 이사감 2. 책장위에 신혼신혼한 디퓨저 이딴거 다 사라지고 플라스틱바구니 안 우퍼 입성 3. 술이 엄청나게 늘음 귀마개나 이어폰을 껴도 들리는 소음에 둘이 술 3병먹고 자면 그나마 딥슬립 4. 아이, 아가라는 명칭이 모든애들에게 애새끼로 변함 애 절대 안낳을꺼임 윗집애새끼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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