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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팀이기도 하지만, 아직 완벽하게 갖춰진 느낌이 좀 덜 듭니다. 공수 양면에서 부족함은 없지만 그렇다고 다른 팀을 압도하기엔 정말 딱 2% 모자란 분위기네요.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이제 절대 이 팀을 비웃을 수는 없다는 사실입니다. 남은 스케줄이 그리 평탄하진 않아서 플레이오프 진출은 어렵겠지만 미래가 밝아 보입니다. 4. 시카고 베어스 어쩌다 베어스가 4위에 있을까요. 개막 전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팀입니다. 작년에 마치 85년 베어스(역대 최고의 팀을 꼽으라면 무조건 1위로 꼽히는 팀입니다. 수비가 글자 그대로



있으니 팬들의 가슴은 찢어지고 있습니다. 제가 전 글에도 썼는데 수비가 아무리 좋아도 공격이 형편 없으면 체력적, 정신적 측면에서 경기를 이끌어 갈 수는 없습니다. 트루비스키만 각성한다면 더 올라갈 가능성은 충분한 팀이지만, 남은 스케줄도 참담하고 무엇보다 트루비스키가 각성하느니 저희집 강아지 아침이가 지금부터 공 던지는 법을 배우는게 빠르다고 생각 될 지경입니다. 요즘 베어스 사무실엔 자기가 쿼터백 하겠다는 지원서가 매일 수십통씩 날아온대요......ㅠㅠ 너임마 힘 내라 구라비스ㅋ..아니 트루비스키!! South 1. 뉴 올리언스 세인츠 Who Dat! 제가 약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디가 이길 것 같냐구요? 당연히 바이킹스가 이기겠죠. 7. 워싱턴 풋볼팀 vs 그린 베이 패커스 / 2:98 자 이 시점에 벵-브, 브-텍, 라-바 세 경기의 승패 예측을 보고 다시 이 경기의 예측을 봅시다. 수열이란 무엇인가...?! 갈길 먼 바이킹스에겐 제일 아쉬운 매치업일겁니다. 길게 쓸 것 조차 없이 그냥 패커스가 이깁니다. 그



모습을 보여준다면 업셋도 불가능이 아닐겁니다. 1월 27일 (월) 오전 5:00 프로볼 AFC vs NFC 올스타전입니다. 사실 큰 재미는 없지만........ 2월 3일 (월) 오전 8:30 슈퍼볼 AFC 챔피언 vs NFC 챔피언 at 마이애미 제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타이탄스가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상기 거론된 네 팀중 유일하게 우승 경험이 없거든요.





안 해주면서 시청율 올리려고 이용만 한다 라는 비판도 있지만 좋게 생각해보면 이러한 기회로 그래미회원들 한테 더 홍보하고 내년엔 진짜 탑그룹 부문에 노미네이트 �G 입상 할 수도 있겠죠. 저는 슈퍼볼에서도 저렇게 게스트 형식으로 공연 할 수 있을까 기대는 조금 하고있는데 영어권 아닌 가수가 나온경우는 한번도 없다고 해서 그건 힘들겠죠. 아무튼 내년엔 진짜 그래미 후보 및 입상까지 갔으면 좋겠네요. ㅈㄱㄴ 안녕하세요. 장혹스입니다. 아이디 답지 않게 시홐스를 응원하지 않지만



일각에선 노미네이트도 안 해주면서 시청율 올리려고 이용만 한다 라는 비판도 있지만 좋게 생각해보면 이러한 기회로 그래미회원들 한테 더 홍보하고 내년엔 진짜 탑그룹 부문에 노미네이트 밎 입상 할 수도 있겠죠. 저는 슈퍼볼에서도 저렇게 게스트 형식으로 공연 할 수 있을까 기대는 조금 하고있는데 영어권 아닌 가수가 나온경우는 한번도 없다고 해서 그건 힘들겠죠. 아무튼 내년엔 진짜 그래미 후보 및 입상까지 갔으면 좋겠네요. 비욘세





글에 보시면 패츠를 잡을만한 유일한 가능성이 이 팀이라고 써 놨는데, 정말 기대가 됩니다. 지구에도 찐따가 둘, 찐인줄 알았는데 찐따가 하나(맞대결에서 지긴 했지만 성적 차이가 워낙 크네요). 딱히 경쟁상대가 없어서 쉽게 1위를 차지할거라 예상됩니다. 2. 피츠버그 스틸러스 올 해 나름 달리려는 윈 나우 모드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빅 벤의 시즌 아웃으로 팀 전체가 무너져버린 스틸러스입니다. 한국에는 하인즈 워드의 팀으로 유명하죠. 올 시즌 바닥을 형성하고 있는 팀 중에선 그나마 한





더블팀으로 막아버린다 생각하면 패츠가 점수를 내긴 어렵습니다. 올 시즌 패츠의 공격은 절대 강력하지 않으니까요. 그렇게 무조건 로우 스코어 게임으로 끌고 가야 합니다. 그러면 저 유령들을 상대로 점수는 어떻게 낼까.. 이 역시 러싱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 패츠는 경기당 2개 이상의 인터셉션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패싱은 공이





테슬라 모델3 퍼포먼스가 더 비싼 BMW M3 를 2초차로 압도하며 잡지 표지를 “Electric Beats Petrol! 테슬라 모델 3, BMW M3를 능가” 라고 장식했습니다. 페이스 북이나 트위터, 호화로운 잡지, 배우 매튜 맥 코너 히의 슈퍼볼 광고 등 테슬라는 광고에 돈을 쓰지 않습니다



영 gif 따는게 쉽지가 않네요. 이건 좀 한가해질 때 써 보겠습니다. 오늘의 컨텐츠는 글 제목에서와 같이 Week 14의 결과 예상입니다. 제 예상만 하면 별 재미가 없으니 ESPN에서 공식으로 관리하는 픽엠(결과 승패 맞추기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는 국내 풋볼 커뮤니티 그룹에서 1등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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