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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숙명여고 사태 봐서도 정시죠~ 숙명여고 정답 유출 혐의는 어떻게 되어가고 있나요.? 솔직히 미리 경연곡 안 스쉽 연생들 숙명여고 쌍둥이 급이라고 생각했는데 공정성 확보한다고 정시 추진한다는 이야기 나오니 슬슬 까는 언론들이 나오네요 나의 출신 고등학교를 찾아라! 컨트롤 + F 경연곡 유출



않은 변호인 측 ‘성적 급상승 사례’ 현씨 변호인들은 항소심에서 성적이 급상승 한 다른 사례를 제시하기도 했다. 이들은 지난 16일 결심공판에서 강남·노원지역 등 10개 여고에 성적이 급상승한 학생들이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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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심보다 6개월 낮은 형량이다. 고령의 노모를 모시는 점과 두 딸이 기소된 점 등을 감안한 것이다. 그러나 학력평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떨어뜨렸고, 항소심에서도 죄를 뉘우치지 않는 점 등을 근거로 실형은 유지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부(부장판사 이관용)은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현씨에게 이같이 선고하며 “누구보다 학생신뢰에 부응해야



유출까지도 있습니다. 또한 수시도 줄을 세우죠. 문제는 그 줄을 세우는 기준이 순수 실력이 아닌, 부모 재력에 의한 정보력까지 포함시켜버려요. 일례로 숙명여고 사태 같은요 이런거 너무 싫습니다 결국 어느 제도를 해도 같습니다. 또한 엘리트는 어디서든 나옵니다 그렇다면 왜





편입 시키는 시도를 해 보는 것도 충분히 시도해 볼만 합니다. 이를 통해 고교 교육을 정상화 시키고 수능 1번 몰빵 비율을 낮추는 시도를 왜 하지 않았는지 지금도 의문입니다. 다만 여기엔 내신





감시도 비판도 받지 않는다. 학교 교사들을 제외한 다른 그 누구의 시선도 비판도 허용하지 않는 성역, 그것이 바로 학교 내신이다. 그리고 교사들은 상대평가로 등수를 차별화시키기 위해 교과 과정의 중요한 내용에서 양질의 문제를 출제하기보다, 지엽적인 영역에서 맞추기



다 등판시켜서 조롱하고 싈드도 거의 없음 그냥 노빠꾸ㅇㅇ 내 기분 상하니까 절 대 까 지 마 가해자 아니고 수혜자고 피해자임 부모가 권하는데 욕심도 있었을거고 그런상황에 빠뜨린 부모가 나쁨 최근 입시관련해서 이야기가 많은데 그중 가장 논란이 되는 이야기 중에 수시 vs 정시에 대한 공정성의 문제인거 같은데요. 그런데





비율은 심각한 문제고 정시 100%가 아닌한 지금과 같은 내신, 학종 위주의 수시에선 저는 절대로 수시로 간 친구들을 정상적인 학생이라고 판단하진 못할 것 같습니다. 대학이 무슨 애들 인생 사다리를 놔주는 곳이 아니고 학문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자리인데 정치논리와 배아프니즘의 논리로 애들 새치기를 시켜주는 사다리의 장이 되어선 안된다는 거죠. 실제로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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