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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만 질문을 드릴게요. 궁금해서 여쭤보는 건데... 조국국면에서 뉴미디어에서는 알릴레오가 제일 잘 못했고 레거시미디어는 뉴스공장과 PD수첩이 제일 잘 못 했고 그러면 바깥은 없으세요? 진 : 아니요. 일단은 체크한 건 그것뿐이고요. 나머지도 많습니다. 근데 뭐, 별로 언급할 가치가 없는 것들... 정 : 가치가 없는 이유는 뭐...? 진 :
캡처를 통해 김씨가 사실은 서대문구 남가좌동에 매매가 9억원대 아파트를 매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MBC 관계자는 12일 "제작진이 현재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norae@yna.co.kr 이번주도 대박 MBC PD수첩, 조국 장관과 표창장 위조 의혹, 가구 및 2049 시청률 모두 동시간대 1위 그래, 스님건은 그렇다쳐. 근데 수사권을 이용해서 이딴 식으로 깡패질하는 게 검찰이냐??? 아니 검찰 아니구나. 검달조폭이죠. 박수종 변호사 소재가 흥미진진 하네요 인터넷에서 쉽게 살수있다 하는데 우리나라도 마약청정국가가
어떤 해명도 통하지 않은 명백한 ‘부정’이지만, ‘접대’를 바라보는 연예계의 시각은 분분하다. ‘접대’를 통해 이뤄진 조작으로 누군가 불이익을 봤기 때문, 분명 문제의 소지가 있지만 연예계와 방송계 종사자가 ‘친목 다짐’ 등을 목적으로 술자리나 식사자리를 갖는 것은 자연스러운 행동이라는 의견도 있다. 이 자리에서 소속 연예인의 이야기를
PD수첩 검찰기자단 진중권씨에게 친절하게 설명하는 PD수첩 한학수pd 페이스북 MBC 한학수 PD 도와주세요 - 검사 범죄 폭로 방송금지 가처분 소송 언론사의 변화는 SBS가 최근 몇 년동안 가장 드라마틱하죠 우린 PD수첩 울산특집이나 열심히 사람들에게 알려야죠. [PD수첩] 검찰 유착관계 PD수첩에서 조국장관님 관련해서 다룰 예정인가보네요 PD수첩 검찰기자단 'PD수첩' 가처분 신청 기각..'검사범죄
87 17 김성태 재판부 판결상황 22820 90 132 18 디즈니랜드 인형탈 알바 수준.gif 34070 46 102 19 승리의 아오리 라멘집 근황.gisa 33543 47 75 20 윤석열, 대검 참모진이 바뀌자..'오전 간부회의 없애버려' 26897 69 91 21 언니의 결혼식에 축가를 부른 여동생.jpg 32615 43 109 22 [속보] '딸 부정채용 의혹' 김성태 1심 무죄…'범죄 증명되지 않아' 20204 91 94 23 노홍철 근황.jpg 19036 94 3 24 용접공 발언에대한 호주사람 반응.jpg 27980 59 83
정연주 전 사장은 이번 조국 사태를 지켜보면서 “언론이 전혀 달라지지 않았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극 속에서 저질러진 언론의 온갖 악행에서 전혀 달라지지 않았다. 그때와 똑같은 역사의 반복인데 모든 언론이 똑같다. 이렇게 많은 언론이 있는데도 검찰의 의도가 무엇인지 시시비비를 가려주고 진실을 밝히려는 언론이 없다는 게
스폰서 글쓴 분 의도에 대한 오해에 대해서 사과드립니다. PD수첩보니까 경제 아작났다고 하네. [페북] PD수첩 재판에서 조선일보에 완승 뽐뿌에서 젤 힘들었던 순간~ 클리앙 모공 어제 복습(20191001) 중앙지검,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실 압수수색 후폭풍 예상되는 내일 PD 수첩 예고편 PD수첩을 향한 검달의 수사보복깡패질은 엄연히 사회문제입니다. PD수첩 주인공 김형준 장인이 바로
-버닝썬? 검찰?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유준원은 왜 스폰서 김씨 변호사를 지원했는가? 본인은 통화 자체도 부인하고 있다. 당시 수사검사가 확인했더라면? 상상인은 코링크, wfm 에도 연관이 있는데... 박xx변호사 통화내역에 나타난 검사들의 태도 뉴스타파 소송 잔뜩 걸려 있다. 한 번 보세요. 이연주 변호사 (검사 출신)가 라디오에서 검사들은 90%정도 잘 조사하고 약간 예우받는게 뭐가 문제냐 는 식의 사고를 한다고 했던 거 기억나는데(대략) 그 봐주는 몇 프로가 돈과 권력이라는게 문제 아닐지? 그들이
법조기자단 소속 기자 30명 중 22명이 실명으로 성명을 낸 상황인데, 앞서 4일 이례적으로 대검찰청이 의 방송 내용을 반박하는 입장문을 낸 것과 보조를 맞춘 형국이다. “무엇보다 이 방송이 현재 진행 중인 중요 수사들에 부정적 영향을 주기 위한 의도가 명백한 것으로 보여 매우 유감스럽다.” (대검찰청 입장문 중에서) 한편 성명문을 내기 전 MBN 김건훈 간사 명의로 입장을 내기도 했던 법조기자단이 낸 성명문에는 KBS, MBC,
차원의 게이트로 몰고 가는 분위기가 예사스럽지 않다는 지적이다. 사실상 제어가 안 되는 윤석열 총장 체제의 검찰에 대해 법무부가 감찰 등을 통해 무소불위의 막가파식 검찰 권력을 통제해야 한다는 얘기다. 특히 어제(3일) 밤 방송된 MBC PD수첩이 다룬 검찰과 출입기자단과의 유착 실상을 목격한 시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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