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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86에뮬레이션의 크롬브라우저의 성능 차이가 어마어마합니다.(물론 클리앙에 글쓰는것 따위의 간단한 작업이나 검색 등에는 아무런 체감 차이가 없긴 합니다.) 배터리는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인데, 대기 시간도 괜찮고 사용 시간도 괜찮습니다. 태블릿 기준으로요. 즉 노트북 기준으로는 변강쇠 수준이라는 뜻입니다. 100점 만점에 100점입니다. 2. 계속 써보니 발견된 점...OS 및 앱 관련 문제들 드롭박스같은 일부 데스크톱 앱이 설치가 되지 않는다는 것도 있고, 엣지 브라우저가 너무 불안정합니다. 자꾸만 튕겨서



100만원 이하로 사자 2) 필기가 잘되야된다 3) 단순한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편집기능이 필요하다 그러다보니 남는건 갤탭s6더라구요 2. 16:10인데 필기 할만....해? 네 할만합니다. 확실히 이전에 쓰던 서피스프로4보단 크기와 비율 차이에서 서피스프로4가 훨씬 좋지만 이정도로도 교재, 논문보다가 필기하고 수업시간에 필기하는데 전혀 문제없고 잘쓰이고 있습니다. 다만 저는 큼직큼직하게 쓰는걸 좋아해서 무리 없지만 작게 세필하시는 분들은 별로일거 같네요 그리고 필기감 아티브때 와콤펜 써봤지만 지옥같은 외곽오차와 뭔가 어설픈 느낌에 꾹 참고 썼었고 서피스프로4는 제법 좋았습니다 그리고 갤탭s6로 다시 와콤으로 왔는데 확실히 엄청



좋아졌습니다, 3. 기본펜과 키보드커버 일단 기본펜과 키보드커버는 쓰레깁니다. 확실해요 기본펜의 의의는 인터넷할때 뒤로가기 편하다가 끝입니다. 사고 테스트삼아서 한시간 써보고 바로 중고나라가서 라미s펜 중고거래 약속 잡고 샀습니다, 라미펜을 쓰니까 확실히 만족감이 옵니다 키보드커버는 무려 2주나 기다리고 받았는데..서피스프로4의 키보드커버를 생각했었는데 너무너무 다운그레이드 버전입니다, 우선 덱스 바로가기 키가 있다는 점, 자판이 작지만 익숙해지니까 나름 쓸만하다는



무거운게 가장 큰 단점입니다. 그러나 매우 훌륭한 키보드 커버(별도구매가 아니라 기본제품에 포함되어있는!), 그리고 제법 볼만한 크기의 화면 크기(12인치), 그리고 ARM포팅된 앱 한정 상당히 괜찮은 성능은 차라리 서브 노트북 삼아 쓰기가 참 좋았습니다.( 이 글도 키보드커버로 타이핑 중인데, 정말 키감 괜찮습니다. 물론 제 주관입니다. 조명도 켜집니다.) 노트북이라고 본격적으로 쓰다보면 아쉬운 점은, x86 에뮬레이션의 아주 느린 속도입니다. 호환이 된다는 것에 큰 의의를 두어야 겠지만, 그래도 좀 아쉽습니다. 웹브라우저도 ARM포팅된 엣지 브라우저와



- 애플워치4 변경 후 - 서피스 프로6 (서피스 아크 마우스) - 갤럭시 S10+ - 갤럭시 워치 변경한 휴대기기의 장단점과 일주일 사용기를 올려봅니다. 맥북 12인치 장점 - 휴대성 최고 (무게, 두께, 충전기) - 아직도 휴대성에서 따라올 기기는 없다고해도 과언이 아님 - 알류미늄 바디의 아름다움 단점



사라집니다. 업데이트가 거듭되다보면 나아질까요. 지금 크롬으로 쓰고 있는데, x86 에뮬레이션 상태의 크롬이 느리긴 해도 훨씬 안정적입니다. 전반적으로 에뮬레이팅 성능이 그리 좋진 않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x86성능을 기준으로 보자면 가성비가 떨어지는 제품입니다. 3. 아직은 완성형이 아닌 것 같은 ARM 윈도우지만, 미래를 기약해 봅니다. 조금만 더 가다듬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희망이 보입니다. 이정도면 향후 발전 정도에 따라 얼마든지 x86 cpu들을 위협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확실히 모바일 기기에서 ARM프로세서의 존재감이 상당합니다. 미래를 기대해 봅니다. 이미 맥북프로 소환을 위해 팔아버린 서피스프로이지만.... 서피스프로



가 아닙니다. 게다가 디자인이 엄청 싸구려틱한 느낌을 줍니다. 저 같으면 이런걸 줄 바에는 차라라 USB-C TO 3.5파이 젠더를 줬을텐데. 스피커 품질은 괜찮습니다. 그런데 디바이스가 울립니다. 아이패드는 그런게 없는데, 그래서 엄청 거슬립니다. - 펜 경험 조도 센서와 더불어 화가 나는 부분입니다. 노트시리즈와 달리 큰데도 그립감이 최악입니다. 큰데도 그립감이 구리다는



발전한 시기라 큰 반발은 없었습니다. 그래도 삼성만큼은 모든 라인업에 3.5파이를 유지해왔고, 2019년 초 발표된 갤럭시S10에서도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역시 믿을 건 삼성뿐"이라는 소리도 간혹 나오곤 했습니다. 그러나 기대도 잠시, 바로 몇 달 뒤 발표한 신형 태블릿 갤럭시탭 S5e에서 이어폰 잭을 빼버렸고, 루머로 존재하던 노트 10 이어폰 잭 제거 설도 현실이 되었습니다. 함께 발표된 갤럭시탭 S6조차도 아이패드 프로처럼 빠져버렸고요. 늘 구 제품의 광고는





탭S3를 샀을 땐 없었던 거 같은데요. 그 사이에 바뀌었나 보네요. 뭐든 있으면 좋죠. 충전기는 삼성이 몇 년째 우려먹고 있는 9V 1.67A 15W 스펙입니다. 노트10에서도 25W를 지원하는데, 배터리 사이즈가 더 큰 태블릿에도 당연히 적용할 때가 된 거 아닌가... 이런 걸로 차별을 두는 게 좀 이해가 가진 않네요. 요즘 삼성



이전에 도착했습니다. 1차 예구 사은품으로 라미펜과 블투 마우스가 동봉되어있었습니다. 박스 뒤면엔 제품 사양이 기입되어 있습니다. LTE버전 256기가 제품입니다. 남자라면 핑크빛이 도는걸 사야죠 ㅎㅎ 박스 위 아래는 봉인실과 하단에 자급제제품 스티커가 있습니다. 오픈하면 고급스런 느낌의 이게 무슨 재질이지? 하는 부직포 비슷한 녀석에 갤탭이 포장되어 있습니다. 아래에는 같은 색상의 S펜과슈퍼차지(?)가 된다는 충전기와 케이블, USB-C타입의 이어폰과 S펜촉 교환에 필요한 부속, 퀵가이드와 유심단자 여는 핀 등이 들어있습니다. 이걸 오픈하면서 아쉬운 점은 이어폰 단자가 USB-C로 바뀌면서 교환 젠더가 아닌 그냥 이어폰이 들어있다는 점이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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