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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라버리는 것도 그렇고 뭔가 이런 부분에서 일레이 성격이 잘 보이는 것 같아서 너무 좋음ㅠ 가로수길 괜히 놀러갔다 들고나온 녀석입니다. 몰래 샀다가 오늘 와이프한테 걸려 당당하게 이용중입니다. 추리닝에 밀레니즈루프가 안 어울리네요.ㅎ 집에 있는 다른 바지는 비슷한 형태이고 밴드 두께나 너비도 비슷하고 밴드위에 박음질이 추가로 되어있는것도 아닌데 입고 벗을때아 입고있을때 밴드 안말리고 멀쩡하거든요. 근데 이번에 새로 산 이 바지는 유난히 밴드가 말려요. 지들끼리 속에서 접히고 꼬이고 위치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들은 버스킹 공연을 구경한 뒤 새 숙소에 도착했고 다음 날 아침부터 또 달렸다. 피렌체 마라톤 코스의 일부인 베키오 다리를 먼저 달려본 것. 그렇게 달린 뒤 지성은 강기영에게 영상통화를 걸려 했다. 황희와 이태선이 지성에게 영상통화 거는 법을 훈수를 뒀다. 지성은 “기영이의 빈자리가 아침부터 느껴졌다. 애들 공격이 심해졌다. 어이없다”며 강기영을 그리워했다. 지성 황희 이태선과



사냐.. 난 좋은 브랜드 옷 중고로 구입 많이 함. 인터넷, 구제샵 등 보면 좋은 브랜드 옷, 거의 안입은 옷이나 앞으로도 충분히 오래 입을 수 있을법한 상태의 옷 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 가능. 어제도 디자이너 구제샵 다녀왔는데 제품이 복불복이니까 살게 있을때가 있고 아닐때가 있고. 그냥 좋은거





안되겠을때 그때 버려. 너무너무 뿌듯해. 니하이 가죽 부츠 8년 신고 올해 드뎌 버리고 새로 샀어. 그때 너무 뿌듯하고 내 자신이 대견했음ㅋㅋ 11. 내 손에 안닿는 옷, 시야에 보이지 않는 옷은 다 필요 없는 옷이다. 옷장에 구석에 쳐박혀서 보이지도 않는다던디지, 따로 보관함에 넣어두고 안꺼내는 옷이라던지, 사실 다 필요 없는 옷이야. 옷을 입으려면 무조건 손이 닿아야 하고 눈에 보여야 돼. 난 그렇게 정리 해두고 안꺼내는 옷은 거의 정리해서 버리거나 처분해. 12. 딱 필요한 가지



글들을 올려보라 하더군요! 실제 그런 사건이 있다네요~ 어떤 루저가 내 명예를 훼손하는 짓거리를 해서 이상한 사이트에 올렸다면 제보 부탁드려요! 그 인간 찾아내서 재대로 고소장 보내드릴테니까! 제 차량은 프리우스 화이트 입니다! 그런 인간들에게 욕 좀 하게요! 그동안은 뭔가 싶어 그냥 넘어 갔는데 이제 무슨 의도인지 알았어! 역겨운 판단 오류로





렌즈 중에서는 광각이 가장 인상적입니다. 속도: 같은 IOS 13이지만 역시 7과 11은 매우 큰 차이를 보이네요. 만족합니다. 고속충전: 드디어 USB-B타입 라이트닝 케이블은 전부 정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이패드 10.5를 같이 쓰는데 둘 다 고속충전을 지원하니 편하네요. USB-C가 아닌 것은 아쉽습니다. 단점 무게와 크기가 생각보다 부담됩니다.. 추리닝을 입고 바지에 넣으면 줄줄 흐르네요... 인덕션 카메라의 경우는 제가 뒷면을 볼 일이 자주 없으니 크게 부담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가끔



내고 보지는 않았습니다. 이런 데 돈 쓰고 싶지 않아요. - 줄거리 우리 지영이는 하루종일 집에서 불꺼놓고 전기세를 아끼려는 지 티비는 하나도 안 봄 거실 창밖만 보며 통나무같이 서있음 표정은 아주 구데기임 딸을 사랑스럽게 대하는 장면은 거의 안나옴. 다카키 마사오를 존경하는 그 분은 아내에게 정말 진심으로 잘합니다 일 나가서도 일





힘이었지. 까칠한 성격답지 않게 손으로 뭔가를 만들기 좋아하던 그 애는, 어느날 갑자기 그 향기나는 포푸리?? 포퓰? 이름도 뭔지 모르겠네. 그거 있잖아 주머니에 담아서 향기나게 차에 달아놓는거. 그런거를 만들어서 내 차에 달아주기도 하고, 내가 늦잠을 자고 나와도 버스를 타고 가지 않고, 나를 기다리거나 목감기가 걸린 나를 위해 꿀차를 타오거나.. 그랬어.





근데 스키장서 앞에 아저씨가 자기바지 추리닝같이 늘어나서 너무 편하다고 친구들한테 여기꺼 사라고 추천을 해주던데 브랜드를 못들었어요ㅠ 바지에 흰색여우머리 같은 로고가 있던데 여우를 단순화시킨듯한 모습이라 여우가 아닐수도 있고 스키바지가 아니라 걍 방수되는 트레이닝바지일수도 있어요ㅠ 너무 물어보고 싶었는데 이상한 사람 같이 볼까봐 꾹 참고 인터넷으로 찾음 나오겠지 했는데 못찾겠네요 혹시 짐작가는 브랜드가 있다면 부탁드려요~~~ 꼭 태태꺼 손민수 할필욘 없지만 옆에 저렇게 테잎라인 있는거 사고싶어서



해졌었어. 학교가 끝날때까지 비가 그치지 않더라고, 수업이 끝나고 책을 챙겨서 일어나는데 걔가 오늘 알바 안간대. "어짜피 너 차까지 갈 우산 없잖아" 하면서 또 같은 우산을 쓰고 차까지 걸어왔어. 처음으로 내 차로 같이 하교하는데, 이유는 모르겠는데 정적이 흘렀어. 원래는 어느정도 간단한 대화를 하는데.. 분위기를 참을 수가 없어서 내 핸드폰을 연결해서 노래를 틀었어. 걔가 가만히 노래를 듣더니, 외국가수 XX를 아냐고 묻더라. 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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