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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고자 탄원서를 모으려고 합니다... 도움을 주실수 있으신 분은 tu0401@naver.com 으로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못보셨던분들을 위해서 밑에 글 다시 남겨놓겠습니다. 탄원서 작성 해주실수 있으신분들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탄원서 내용은 존경하는 재판장님 or 검사님으로 시작 해주세요 .. 누나의 재판 탄원서이고 자식은 없었습니다.. 탄원서 : 제보자들 : 25분 부터 보시면 됩니다. 우리 누나는 3년 여의 결혼생활 중 1년 6개월은 남편과 같이 살고, 2년은 암으로 고통 받고 살다 2019년 5월 9일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30대 중반을 넘기지





증상과 보행장애로 션트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그 후 고양시 재활병원에서 입원하여 재활 치료를 받는 중에 의식없는 상태로 종합병원으로 이송되어 긴급하게 뇌출혈로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수술한 종합병원에서는 외부충격으로 인한 외상후 급성 경막하 출혈이라고 진단하였고 해당부위에는 멍자국도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고양시 재활병원에서는 낙상사고도 없었고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아버지 외부충격으로 인한 내출혈을 의심하여 병원 측을 업무상 과실치상으로 10월 23일 고소하였고 11월 4일 경찰측에서



인터뷰라서 가져왔어요. 싫으신 분은 뒤로 가기~ (내용 일부 펌했어요) "복지회관은 월요일이 공식 휴무일이었어요. 그런데도 박 전 대장은 월요일에 찾아와서 밥을 먹고 가거나, 메뉴판에 없는 음식을 요구했어요. 한정식을 차리라는 말에 번도 쓴 적 없는 돌솥을 사기도 했죠. 팔찌를 차고 다니는데, 예를 들어서 사모가 한 번 누르면 조리병이 가는 거고, 두 번 누르면 운전병이 가는





부인하고 있습니다 ' 카카오톡 대화내용에서 가해자가 살인미수 사실을 인정하였으나 증거로 인정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올바르고 정당한 죄값을 받을 수 있게 탄원서 한장한장이 간절합니다.. 한번만 도와주세요 .. 다름이 아니라 보배회원님들에게 도움을 조금 더 받고싶어서 글을 씁니다. 고인이 된 저의 누나 남편을 엄벌 해주고자 탄원서를 모으려고 합니다... 도움을 주실수 있으신 분은 tu0401@naver.com 으로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못보셨던분들을 위해서 밑에 글 다시 남겨놓겠습니다. 탄원서 작성 해주실수 있으신분들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탄원서 내용은 존경하는





당일 투표 조작으로 의심되는 정황과 과정, 그에 따라 얽혀있는 소속사들의 이해관계 등을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 “금지어는 조작, 감금”… ‘아이돌학교’의 인권침해 Mnet의 또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인 ‘아이돌 학교’의 출연자들이 프로그램 시작부터 과정까지 투표조작은 물론, 출연자 선정방식과 합숙과정에서의 인권침해 문제들을 연달아 폭로했다. ‘아이돌학교’에선 금지어가 ‘조작’ 감금‘일 정도로 인권침해가 다반사로 일어났다고 제보자들은 한 결 같이 말하고 있다. 도대체 아이돌을 육성한다는 ’아이돌학교‘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었던 것일까? # 개발,





암으로 고통 받고 살다 2019년 5월 9일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30대 중반을 넘기지 못한 채 먼저 떠난 누나을 편안히 보내지 못하고 이렇게 사연을 올리는 복 없는 엄마의 가슴은 가뭄에 산과 들이 타 들어 가는 듯이 갈라지고 찢어지는 고통 속에서 하루하루 살아 가고 있습니다. 한 사람을 만나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한다는 것은 여자로서 새로운 삶의 시작이고, 모든 사람들의 축복을 받으며 행복한



지지하는 사람 이용해서 헛점 잡은 다음에 밀어내고요 정치에 매우 능하고, 거짓말을 정말 많이해서 뭔가 분란이 생기면 실제로는 자기가 가해자 이면서도 자신이 생계형 가장이며 집에 아픈 누가 있다고 피해자 코스프레로 들어가면 리더는 그냥 넘어가기도 하고 그래요. 이렇게 해서 한 십년 동안 자의반 타의반 조직을 떠나게 된 사람이 한 타스에요. 무슨 깡패 조직처럼 맘에 안드는 사람은 카페 어디로 불러내서 막 집단으로 모욕감



진단을 받은 사실이 있음. - 자신의 뜻 데로 해주지 않으면 폭언과 협박을 하며 고통스럽게 했음. “니 면상 보면 역겹다. 좆나 어의 없는 년이네. 집에 있음 죽여버린다. 개 같은 년” “이 돼지년 모가지를 쳐서 팔아 버릴까 보다. 돼지는 지 똥도 쳐드시니



돼지년 모가지를 쳐서 팔아 버릴까 보다. 돼지는 지 똥도 쳐드시니 니가 싼거 니가 먹어라” “밑에 살쪄서 하지를 못하는데, 여자로서 매력은 1도 없는 인간아” “두루치기 재료가 없으면 사랑이(반려견) 라도 죽여서 만들어” “일 한다는 거는 애를 안 가지겠다는 거지? 내랑 같이 있는 게 싫은 거고. 내랑 살기 싫어서, 애 만들기 싫어서 일하러 다니냐. 내 새끼는 개새끼라서 더러워서 못 만들겠나. 가서 남자라도 꼬실 려고.





활동을 결박하는 사태가 생기게 만든것이 아닌가?! 남여 구분을 떠나 평등한 관계에서의 기자로써 유시민의 알릴레오를 욕하기 이전에 자사의 확증 편향적인기사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더 높아야함이 당연한것이 아닐까?! 도대체 무엇을 위해 싸울것인가?! kbs기자협회 조직의 이용도구에 지나지 않은지?! 조직은 조직이라는건가?! 기자윤리는 없는 우리가 흔히 아는 상명하복의 군대조직이라는 것만 밝혀지는 계기가 된것이다. 대한민국 최고라는 kbs기자들은 일개 가내수공업보다 못한 조직이고 결국 상도도 모르는 장사치이자 양아치이다. 제작진 , 황우석 [직격인터뷰] '제보자들' 제작진 "女성도 아들 낳은 목사, 당당했다" (사진=제보자들 영상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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