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갈 수 있는 길이 막혔다고 느낀다면 부동산들 원래 허위매물 많이 내놓나요?

내부적으로 빅데이터를 관리하는 프로그램의 효율성이 높을 수도 있구요. 하지만 반대로 부정적인 부분은 최대한의 판매를 이끌어내지 못하는 부분, 즉 매출의 기여도가 떨어지는 부분이 있겠고, 소비자들의 불만이 쌓여가는 문제가 있겠죠. 컬리에 대해서 온라인에서 검색을 해보시면 많은 상품이 sold out 상태고, coming soon 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클레임의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내부 데이터를 볼 수 없어서 정확한 설명을 드릴 순 없지만, 어쨌든 좋은 신호는 아니겠죠? 하지만 정말 공급이 수요를 쫓아가지 못해 발생한 sold out 이라면, 그 역시 컬리 입장에서는

더 쉽게 구한다? ㅇㅂㅌ ) 부동산 계약서에 내부 벽면 균열 누수 없다고 되어있는거 뻥이여도 노상관이얀? 50이라..부동산과외 받으면 실수를 줄일까요 인구가 정말정말 많이 줄어드는데 앞으로 집값 유지가 될까요? 인터넷회선 해지 안하고 있다가 쌩돈 날렸네요 그분은 항상 싸움을 피했다 부동산 공급정책 강화도 딜레마가 있지 않을까요? 잡코리아 갔는데 집 옆건물에서 공고남 [패스] 집값잡는거, 야당이... 부동산 천국 대한민국 서울시민들이 문대통령에게 환호하는 이유 원룸구하기 경험담 듣고 싶은 중기! (부동산 or 직거래) [대출질문] 보금자리론 or 디딤돌 대출 계약 당시의 자기자본을 대출승인시 따지나요? 부동산

미리 오늘 청소하러 가고싶다 말하여 부동산A측에서 부동산B에 문의 후 확인을 받고 간것인데, 입주예정집에 집주인이 임시거주중이던것을 어떻게 A,B 두 업체가 몰랐고 같이 당황했는지 의문이며 혹여나 정말 누군가 불법임시거주중이였다는것을 저희가 확인하였을경우 취소의사를 밝혀 입을 맞추는것은 아닌지 걱정됩니다. 저희는 현재 집주인였거나, 집주인 지인일 경우 취소할 의사가 전혀 없으나 제3자가 몰래 들어와 살던것이라면 그 현장을 목격한 저희는 너무 찝찝하여 계약을 취소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물론 제3자가 몰래 임시거주하던것이라도 취소사유가 안된다고 부동산A로부터 수십번 들어 알지만 저희 입장에서는 두눈으로 누군가 몰래 들어와 살던것을 목격하여 불쾌한 마음입니다.

종일부역 토착왜구로 의심 받는 나경원이 우리 경제가 폭망이고 우리나라가 총체적 부실이라며 괭과리를 친다. 수구언론은 이를 선동하고 세뇌된 일부 홍위병들이 나팔을 분다. 그들에게 속아서는 안된다. 한 번 속으면 속인 놈이 나쁘지만 두 번 속으면 속는 사람이 바보다. 민정당-민자당-한나라당-새누리당-자유당의 만행을 꼭 기억해야 한다. 그들을 결코 용서해서는 안된다.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심판해서 정치판에서 몰아내야 한다. 추석 지나고 강남 요지 신축의 상승세가 미쳤다는 생각은

조사해 1조3678억원을 추징했다. 지난해 고소득 사업자 조사 건수는 881명으로 2016년보다 8.9% 줄었지만, 부과 세액은 9.9% 늘어난 6959억원에 달했다. 저는 이번 정책에 결론적으로 반대합니다. 정책방향을 뭔지도 모르 겠고 정치적 고려도 최악의 수를 둔 것 같습니다 과거 몇번 부동산 시장에 대해서 글을 올리긴 했지만...... - 정책방향을 무엇으로 두느냐? 집값 하락이 목표가 될 수도 없고 되어사는

보고에도 안이하게 대처 - MB정부, 햇볕정책 탓으로 돌려 - 연평도 긴장에도 불구 국내 문제 덮으려 훈련 강행 -위키리크스 폭로, 이명박 정부의 대북 정책은 "북한 붕괴"에 기대는 것 96. 이명박 퇴임후 "논현동 사저" 경호시설 예산, 전직 대통령의 3배로 국회에 요구 97. 4대강 공사와 형님 예산을 위한 한나라당 국회 날치기, MB 형님 예산 천억원 이상 배정 .. 청와대 안주인 예산도 챙겨 - 결식 아동 지원 등 서민을 위한 예산들이 누락 및 삭감 - MB, 국회 폭행

외지인 투자가 유입되고 있다"면서 "해운대 우동·중동 등에 있는 선도 단지 위주로 투자가 몰리고, 인근 준신축 단지들로 매수세가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국내 최고층 주거복합시설인 부산 해운대 '엘시티 더샵'이 금주부터 본격적으로 입주를 시작하면서 신축 아파트 선호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반면 이에 따른 후유증을 우려하는 시각도 적지 않다. 현재 부산 아파트 매매시장에서는 단기

대학에 진학할 수 있을까???" 의 아쉬움으로 재수에 도전한 결과입니다. 이미 2014학년도 수능 이후 난이도 하향을 내세울 때부터 예측된 결과인데 현실화된거지요. 실제로 서울 하위권 대학과, 지방 상위권 대학을 갈 수 있는 (지거국 라인) 학생들이 재수를 상당히 합니다. 올해 유명 어느 학원 대표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정부가 뭘해도 재수생은 늘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잘 생각해봐야 합니다." 3. 수시의 비대화, 수시 증가가 정말 기회균등을 보장할까??? 이번 지선에서도 그렇고 주류가 되는 교육인들이 내거는 슬로건이죠. "줄세우기 철폐", "다양한

여섯째 , 임대사업자에게 대출을 철저히 금하고 법적으로 임대소득에 대해 세금을 납부하도록 해야한다 . 거대 자본가들이 집을 독식할 경우 서민들은 영원히 월세로 전락하게 되고 부동산가는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 이러한 정책들이 실행되어야만 대한민국의 서민들이 진정한 삶의 복지로 나아갈 것이다 . 이러한 정책들이 시행되어야 함을 알고도 시행하지 않는 것은 법을 만들고 정책을 시행하는 자들과 권력을 가진 자 들이 모두 부동산 부자들이요 투기꾼들이기 때문이다

반복하셨다”고 기억했다. 이어 “직업에 귀천 없다는 소리도 있지만, 막상 사회생활하다 보면 차별을 당할 때가 많다”며 “미래 길다. 취업 준비에 좌절한 20대나 늦었다고 생각하는 50대 모두 희망을 잃지 않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와....대단하네요 감정평가사정도면 그래도 만족할만한 연봉이 되겠죠? 15억넘는 부동산 자랑에 서울 아파트 소유 부심이 막 ㅋㅋ 순전히 월급모아 산건 아닐꺼고ㅋㅋㅋ 아오 ㅎㅎ 찌그러져 있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