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꽂히는 파트가 실검에 죠지 떴길래 봤는데 난 첨 보는데 원래 어느정도 유명했었네ㄷㄷ 야야 갓세븐 뮤비 나이브같애?? 지하철인데 기둥붙잡고 궁디 씰룩씰룩 하려는거 꾹꾹 눌러참음 이건 나만의 생각일수도 있는데 갓세븐 LOOK 들을때마다 진영쿤 언제까지 할까ㅋㅋㅋ GOT7(갓세븐) - You Calling My Name (니가 부르는 나의 이름) Pixel MV 픽셀 뮤비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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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볼 수도 없고 주관자가 CJ더라구요. CJ도 토착왜구인건지 뭔지 참 불편하네요. CJ상품 많아서 불매도 어려운데 이 시국에 저 유명한 가수들 데려다 일본 나고야 홍보도 한다는데 그렇겠죠, 일단 계속 나고야, 나고야 할테니까요. 돈이면 나라고 뭐고 상관없다는 건지 CJ 왜 저러나요? WayV (NCT 중국팀) 공식 계정이 먼저 올리고 멤버들도 주루룩 올렸는데 (태국인 멤버 제외) 홍콩 - 마카오 - 대만계독일인 - 중국 본토 출신 순서로 올림 ㅋㅋ... 루카스가 홍콩멤버고 스타트 끊음.. 상황설명: 홍콩 시위 중



개최할 수 있었고, 컴백을 할 때면 단독 '컴백쇼'도 열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Mnet에서 전파를 타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대대적인 프로모션 역시 자유롭게 진행했다. 그러나 이번 사태로 '프로듀스'의 어두운 민낯이 드러나면서 결국 프로그램이 가요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지 못한 채 황소개구리 배출의 부작용만을 남겼다는 의견이 흘러나오고 있다. 이에 PD 개인이 아닌 Mnet과 CJ ENM의 책임론까지 불거지고 있는 상황이다. Mnet은 수사에 협조하겠다며 책임질 부분에 대해서는 책임지겠다는 입장이다. 실제로 '프로듀스' 출신 그룹들은 Mnet의 간판 역할을



12월 27일 방송되는 '2019 KBS 가요대축제' MC로 확정됐다. 좋아한 시간이 어느덧 3년을 지나 4년을 향해 달려가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추억은 계속 쌓여가서 혹시모를 마지막을 생각하는게 너뮤너뮤너무너무 힘들고 벌써부터 슬퍼.. 영원한게 어딨겠냐만은 갓세븐 만큼은 영원했음 좋겟어 너네 좋아하면서 마냥 행복하기만햇던건 아니지만 그래서 더 소중해 힘든시간을 같이 버텨왔다는 생각에..ㅠㅠ 좋아하는 감정이 넘치다못해 벅차다.. 혹시나 나중에 가서 내가 상처받으면 회복되는게,, 아니 회복이 안될것 같아서 겁나ㅠㅠㅠㅠㅠ 그러니까 이기적이지만 너네를 너무너무 좋아하고 소중해 미치겠는 날 위해서 너네진짜





모든 아이돌 팬덤이 그래 걔네 이미 옮겨간 다른 본진 있을걸? 그럼서 전본진 한두명 머리채만 잡고 팬코하면서 악개짓으로 팬덤 씹창내는데에 재미느끼는거임 걔들이 갓세븐 멤들에 애정 있을것 같음? 지 최애였던 멤에 애정이 있어서 그 짓할거같음? 갓세븐에 돈 쓸것같음? 노동할것같음? 암것도 안해 그냥 입만 나불거리면서 화풀이하고 팬덤 개판내는게 재밌는거임 그냥 팬덤을 개판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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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Happening?” (What’s Happening?, 2013) : 비원에이포 - 이게 무슨 일이야 67. 2NE1, “I Love You” (no album, 2012) : 투애니원 - 아이러브유 66. IU, “Twenty-Three” (Chat-Shire, 2015) : 아이유 - 스물셋 65. BIGBANG, “Fantastic Baby” (Alive, 2012) : 빅뱅 - 판타스틱베이비 64. Sunny Hill, “Midnight Circus” (Midnight Circus, 2011) : 써니힐 - 미드나잇서커스 63. AKMU, “200%” (Play, 2014) : 악뮤 - 200% 62. IZ*ONE, “La Vie en Rose” (Color*Iz, 2018) : 아이즈원 - 라비앙로즈 61. Jay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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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이상 된 거 같냐 초반에 애들 안 나와서 갓세븐 ㄱ만 나와도 소리지르고 ( 또 칼같이 끊음) 우리 화면에 잡히면 딴짓하다가 옆새 파닥소리에 푸드득푸드득거리고 애들 나왔을때 놀래서 방가와서 소리 질렀지만 또 애들이 앉아서 우리보고 인사할때 소리 줄이고 푸드드덕푸드드덕 ㅋㅋㅋ (이거 공방새들 뭔지 알지?? 소리는 못내고 푸드덕푸드덕ㅋㅋㅋㅋ) 우리 새들 투명해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에 미친듯이 피닉스~~~~~~~~~ 와 진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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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Primary feat. ChoA & IRON, “Don’t Be Shy” (2, 2016) : 프라이머리 - 아끼지마 9. f(x), “4 Walls” (4 Walls, 2015) : 에프엑스 - 포월 8. BIGBANG, “Bad Boy” (Alive, 2012) : 빅뱅 - 배드보이 7. BTS, “Blood, Sweat & Tears” (Wings, 2016) : 방탄소년단 - 피땀눈물 6. SHINee, “Sherlock (Clue + Note)” (Sherlock, 2012) : 샤이니 - 셜록 5. Girls' Generation, “I Got a Boy” (I Got



떨려서 잠 못자겠어 내일 고척가서 갓세븐 크게 응원하려구 혼자 한식뷔페왔어!!! 새로생긴 회전초밥집 갔는데 딱좋아 나왔어 JYP 박진영-JB, 갓세븐 신곡 '니가 부르는 나의 이름' 작사 참여 고백할게 갓세븐 대상 축하해ㅠㅠㅠㅠㅜㅠ 시상식 한번 가봤는데 솔직히 무대보러 가는거 아니고 응원해주러 가는거더라 ㅋㅋ 무묭 예전에





'프로듀스' 시리즈의 생방송 경연에서 '국민 프로듀서'로 불리는 시청자들의 유료 문자 투표 결과를 조작, 특정 후보자에게 이익을 준 혐의다. 포승줄에 묶여 유치장으로 이송되는 안 PD의 모습을 보며 대중들의 분노는 극으로 달했다. 시청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갈망하며 데뷔한 이들의 빌보드 진출을 호언하던 안 PD였다. '프로듀스'를 통해 발굴되는 프로젝트 그룹은 기존 엔터테인먼트의 아이돌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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