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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나경원 “본회의 열고 민식이법 통과먼저 하자” 역제안 -여권 한국당 압박 수단이던 민식이법으로 역제안 [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자유한국당이 29일 본회의에서 민식이법 선 처리를 제안했다. 한국당의 필리버스터 신청에 맞서 국회 개회를 하지 않고 있는 문희상 국회의장과 민주당을 압박한 것이다. 원본보기 자유한국당이 '유치원 3법'을 비롯해 국회 본회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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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고 당연히 공수처 표결에 응해주지도 않겠지 그럼 자유한국당이랑 윤석열만 신났지 뭐 검찰개혁 촛불집회 다 의미 없어지는 거고.. 조국만 갈기 갈기 찢겨지고 정국 마무리야 ============ 또 아슬아슬하게 정치하네요. 오늘 상정했어야 여유가 있던 것이었는데...ㅠㅠ 제발 주말에 제대로 바빠집시다.ㅜㅜ 검찰개혁/공수처법 통과를 위한 국회생방송입니다. * 촛불문화제와 함께보는 필리버스터! 제372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 [ KSTV는 유튜브에서 토착왜구와 전쟁중. '구독/좋아요'로 힘을 !.] 199안건에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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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2개월만 더 참자. 그러면 우리가 이긴다. 2월부터는 우리가 그토록 원하는 제대로 된 반격이 시작되어 4.15 총선이 끝난 직후 최고의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시기가 것이라 생각한다. 아니, 그렇게 되어야만 한다. 그러니 그때까지 지치지 않고 함께 검찰개혁을 지지했으면 좋겠다. 출처 : 자유한국당이 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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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방해)에 맞서는 전략이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예산으로 한국당을 압박하는 효과도 노린 ‘한 수’다. 4+1 공조 강화를 위해 공직선거법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신설법 등은 최종 합의안을 조율한 단계까지 온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당은 여전히 필리버스터를 고수하고 있다. 하지만 당내에선 예산안 협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막판 타협 가능성도 나오고 있다. 사진은 민식이 부모님이 법안 통과에 오열하는 모습입니다. 이분들의 노력은 그 자체로 존중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내가 같은 사고를 당했으면 어땠을까를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놀랍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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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의원들에게. 민식이법을 포함해 모든 민생법안을 시궁창에 박을 이유가 있었던 것이죠. 내 재산, 우리의 재산. 상종못할 인간들입니다. "민식이법은 악법" 보수 진영서 퍼지는 가짜뉴스 보수 진영에서 "민식이법(도로교통법 개정안)은 악법"이라는 가짜뉴스가 떠돌고 있다. 보수 성향의 커뮤니티에서 이런 주장이 나오자 보수 유튜버들이 '확성기' 역할을 하는 모양새다. 구독자 수 53만 명에 달하는 한 보수 유튜버는 지난 1일 '민식이법의 심각한 문제점'이란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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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대표, 정용기 정책위의장, 정양석 원내수석부대표, 김무성 의원 등이 모여 있다. 연합뉴스 나 원내대표는 29일 “민식이법 등에 대해 먼저 상정해 통과시켜줄 것을 제안한다”며 “의장은 사회 거부하지 말고 아이들과 어머니들의 간곡한 호소에 응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국당의 필리버스터를 막고자 본회의 개회 선언 자체를 하지 않고 있는 문 의장을 공격한 것이다. 나 원내대표는 “민식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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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었다가 애들 목숨가지고 딜한다고 욕먹으니 슬그머니 민식이법은 아니었다며 개소리 변명 시전하고 있는 자한당을 옹호하고 있는 수준인 인간들 누구든 민식이 부모 입장이 될수 있고 검찰의 표적수사의 대상이 될수 있다는걸 아시길.. 댁들이 비루한 손가락으로 편들고 있는 자한당의 모르쇠의 대상이 당신들일수 있다는거 회군의 주인공이 연설대에서 느릿느릿 말해서 시간 보내고 한마디 말도 안하고 서서 버티기가 전략이였군요. 꼴보기 싫는 것들 "................. 저희모두 이 법안들을 통과시키고 싶습니다. 국회의장께 제안 합니다. 선거법을 상정하지 않는 조건이라면, 필리버스터 신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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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본회의 참석안했는데 참석하여 민식이법만 표결 통과시켰음 하네요 그거 안함 볼모로 잡고 있는건 민주당이죠.. 한국당, 필리버스터 나서면 국회 사실상 마비.. 민 식이 법 어쩌나 19분전 | 매일경제 | 다음뉴스 ..... 신청에 이어 실제 필리버스터에 나선다면 유치원 3 법 ,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 민 식이 법 ', 일부 '데이터 3 법 ' 등 이날 본회의에 상정되는 모든 안건의 처리는 어려울... %ED%95%84%EB%A6%AC%EB%B2%84%EC%8A%A4%ED%84%B0+%EB%AF%BC%EC%8B%9D%EC%9D%B4%EB%B2%95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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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체를 향한 한국당의 비판에 대해서는 "교섭단체는 국회 운영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방편일 뿐 권력이 아니다"라며 "국회에서의 권력은 과반수가 유일하며, 4+1은 과반수 연합"이라고 엄호했다. 이같은 파행에 대해 신보라 한국당 의원은 "'맞불 필리버스터'가 아니라 '필리버스터 뜻도 모르는 바보행위'라고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신 의원은 "필리버스터는 다수당의 독주를 막기위해 하는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행위라는데 자기들이 일방적으로 의사를 진행해놓고 그 의사진행을 방해하는 토론을 한다니 이런 '막장코미디'가 어디에 있나"라며 "기가 막힌 막장 코미디 현장을 감상하시게 될 것이다"라고 했다. 이번 임시회는 25일 끝난다. 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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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고비 때마다 여당 편을 들면서 중립성 시비를 자초했다. 지난 10월엔 문 의장이 해외 순방 중 "(내년 총선에서) 과반이 아니라 (전체 의석의) 3분의 2를 어느 당이든 몰아줬으면 한다"고 했던 발언이 논란이 됐다. 문 의장은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공수처 설치법 등에 대해 "지금 검찰 개혁은 시행령 등으로 할 수 있는 것은 다 했는데, 입법을 하지 않으면 '앙꼬 없는 찐빵'이 된다"고도 했다. 노골적으로 청와대와 여당 편을 든 것이다. 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등에선 "문 의장이 선거법과 공수처설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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