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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표한 5편의 ‘올해의 영화’ 감독들이 한자리에 모여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는 스페셜 토크 프로그램 ‘디렉터스 체어’가 펼쳐졌다. 올해 어워즈에서는 ‘극한직업’ ‘기생충’ ‘미쓰백’ ‘벌새’ ‘스윙키즈’ 총 5편이 ‘올해의 영화’로 선정돼 이병헌, 봉준호, 이지원, 김보라, 강형철 감독이 참석하고 변영주 감독과 민규동 감독이 모더레이터를 맡아 영화에 대한 풍성한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1626만명을 동원하며 올해 최고 흥행작이자 한국영화 역대 흥행 2위에 오른 ‘극한직업’ 이병헌





조민경(이월) 제6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미정) 제19회 올해의 여성영화인상(미정) 제56회 대종상 영화제(내년초 예정) - 영화 개봉시기가 달라서 큰 의미는 없지만.. 올해 분야별 최다 수상자(11월기준)는 다음과 같음 작품상 기생충(3회) 감독상 봉준호(3회) 남우주연상 정우성(3회) 여우주연상 한지민(2회), 김향기(2회), 조여정(2회) 남우조연상 모두 1회 수상 여우조연상 이정은(4회) 신인남우상 성유빈(3회) 신인여우상 전여빈(2회), 이재인(2회) 12월말에



비화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주성철 편집장은 "'미쓰백'에서 한지민 배우의 세차 신이 기억에 남는다. 우리가 한지민 배우를 떠올릴 때 예상 가능한 모든 것을 깨버리는 장면이었다. 이지원 감독은 거칠고 야성적으로 표현해달라며 직접 차를 닦는 시범까지 보이면서까지 디테일하게 디렉팅 했다"고 밝혔다. '미쓰백'을 보고 우는 모습이 SNS에 올라와 화제가 됐던 MC 장윤주는 이후 직접 배우 한지민을 만났다고 밝히며 "나도 모르게 처음 만난 한지민 배우에게 '미쓰백' 소감을 얘기했더니, 웃으며 내가 우는 SNS 영상도 봤다고 하더라"라며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또한 , 아역배우 김시아의 여우주연상



체어’가 28일 오후 7시30분 메가박스 코엑스 MX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1998년 시작해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디렉터스컷 어워즈는 한국영화감독조합의 감독들이 주최가 돼 직접 수상자를 선정하는 영화 시상식으로, 선정자와 수상자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축제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시상식 행사에 앞서 투표 결과 최다



디렉터스체어 보러 왔는데 극한직업 홀대하는 느낌 들어 '방구석1열' 한지민, 장윤주 '미쓰백' 감상평에 박장대소... 이지원 감독이 전한 한지민 캐스팅 비화는? 미쓰백 영화관에서 볼때 그 따라가서 여자둘이서 싸움하는거 그때 제일 나가고싶었음 영화감독들이 직접 뽑은 올해의 영화 5편의 감독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스페셜 토크쇼

[공식]”한지민->남주혁” 제 40회 청룡영화상, 28일 핸드프린팅 개최 2019년 국내 영화시상식 주요부분 수상자(작) 정리 다음주 방구석 1열 영화 !!!! 디렉터스컷 미쓰백 ㅠㅠㅠㅠㅠㅠㅠㅠ 잠시후 채널 시지브이에서 미쓰백이 방영됩니다 미쓰백 이지원 감독 오랜만 얼마전에 미쓰백 영화소개 보는데 마더 많이 생각나더라 미쓰백도 솔직히 표절하면 최근에 생각나는건 미쓰백 스포x) 여자들 사이에서 혼자 82년생 김지영 관람한 후기입니다 송지선쌤 미쓰백에서 그 x였다니 이병헌·봉준호·이지원·김보라·강형철... 제19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스페셜 토크 성료 제19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후보

대사가 없이 몸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장면이 많았는데 배우들의 연기가 빛이 났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5명 감독들은 한국영화계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고, Q&A를 통해 관객과 한층 가깝게 소통하며 토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제19회 디렉터스컷 어워즈는 오는 12월12일 오후 7시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린다. 한국영화감독조합의 감독들이 주최가 되어 직접 수상자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꽤나 권위있는 영화 시상식

뒷이야기가 공개된다. 17일(일) 방송되는 JTBC '방구석1열'은 11월 19일 '세계 아동 학대 예방의 날'을 맞이해 아동학대의 현실을 다룬 두 영화 '미쓰백'과 '가버나움'을 다룬다. 이에 열혈 팬덤을 낳은 '미쓰백'을 연출한 이지원 감독과 소아정신과 전문의 서천석 박사가 함께한다. 최근 진행된 '방구석1열'의 녹화에서는 '미쓰백'에서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보여준 배우 한지민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이지원 감독은 "'밀정' 뒤풀이 자리에서 올블랙 차림으로 나타난 한지민 배우에게 기존의 여성스러운 이미지와는 다른 강인한 포스를 느꼈고 운명적으로 '백상아' 역을 맡기게 됐다"며 남다른 캐스팅

감독은 “전형적인 권선징악에 해당하는 쾌감뿐만 아니라 그 이상을 원했다. 가족 같고 친구 같은 캐릭터들에게 관객들이 차근차근 감정을 쌓아가고 공감하면서 볼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고자 했다”며 연출 의도를 전했다. 제72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호평을 이끈 ‘기생충’ 봉준호 감독은 “디렉터스컷 어워즈는 동료 감독들이 직접 투표하는 시상식이기 때문에 의미가 남다르다. 선수들이 인정한

▲‘뺑반’ 손석구 ▲‘내안의 그놈’ 진영 ▲‘기생충’ 박명훈 ▲‘양자물리학’ 박해수 ▲‘메기’ 구교환 [올해의 새로운 여자배우상 후보] ▲‘미쓰백’ 김시아 ▲‘스윙키즈’ 박혜수 ▲‘악질경찰’ 전소니 ▲‘기생충’ 장혜진 ▲‘벌새’ 박지후 12/12 개최 나 극한직업 막 좋아하는 작품 아닌데도 홀대 느껴짐 어이없네... 스윙키즈, 극한직업, 기생충, 벌새, 미쓰백 감독 5명 다 와서 앉아있는데 베스트 댓글 보여주는 코너 하면서 극한직업만 안보여줌..준비안했다고... 감독 앉혀놓고 너무 하네... 방송: 11월 17일(일) 오전 10시 40분 영화 '미쓰백'의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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