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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었더니 12월11일(수) 김어준의 뉴스공장&'더룸' 골방라이브 LIVE / tbsTV & FM ※오전 7시 6분 시민의방송 tbs 유튜브 생방송※ ◎ 1부 [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 류밀희 기자 (tbs) ◎ 2부 [ 인터뷰 제1공장 ] - 전화연결 “ ‘불법포획 입증 증거 부족?’… 검찰이 감추는 울산 고래고기 환부사건의 전말” - 조약골
있다"며 "정말 거꾸로 가는 정권"이라고 비판했다. 바로직전에 행정부수반(대통령권한대행)했던 황교안이 제1야당 원외대표한다며,태극기부대 두목하는건 문제 없나요??? 참 지긋지긋하게 북한 글, 탈북자 글 올라오네..ㅉㅉ 그래서 어쩌자는 거임?? 북한이 좃 같으니까.. 전쟁 할까요?? 씨발거 맨날 미사일 쳐 쏴 올리는데 한번 화끈하게 붙어서 통일 한번 하고, 김정은 돼지정권 없앨까요?? 낼
절제하고 있는 것" 심재철 "국회 정문을 봉쇄하고 사람들이 못 들어오게 막아버렸다. 그래서 사람들이 더욱 격앙이 됐던 것"이라며 "문 의장이 오히려 더 일을 키웠다" ????????????? 애초에 못들어오는곳인데 무슨소리 하는건지,.... 필리버스터 하는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줄아는 말이 이게뭐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두환 자랑스러워해야 한다는 말도 한 적 있고, 이해찬 2년 내에 죽을꺼란 말도 한 적 있죠. 그리고 잘 알려진, 예산심사하는데 예결위원장이 음주하고 와서 군인경례나 하고 앉았는 분이시라... 심재철은 뭐 말 안해도...뭐... 암튼, 자유당 화이팅입니다 ㅋㅋㅋㅋ 기대에 부응하는 모습 부탁드립니다. 할 줄 아는게..의장님
패스트트랙은 의원총회를 거쳐 철회하겠다'러고 밝혔습니다 근데 이말은 사실상 철회안하겠다는 말과 같습니다. 자유당 의원 대다수인 영남친박은 어떤 타협도 거부하니까요 한국당 '예산안 날치기 규탄대회 철야 농성 돌입'..유치원3법 처리 결국 무산 한국당은 정기국회가 끝나자마자 ‘철야농성’에 돌입하겠다고 했다. 심재철 한국당 원내대표는 의원들에게 문자를 보내 “본회의 직후 국회본관 로텐터홀에서 예산안 날치기 규탄대회를 개최하겠다. 한분도 빠짐없이 로텐더홀에 모여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내가 내 편이 돼 주지 않는데 누가 내 편이 돼 주겠는가'라는
뭐있을꺼요?? 1977 81 0 39 요즘 미국 스타트업의 새로운 유행.. 16004 28 2 40 사람을 파리목숨보듯하는 중국의 위엄 14825 32 41 41 이제는 미국이 하루 빨리 약속을 이행할 때입니다. 2393 76 5 42 교포화장 vs 한국화장 ㄷㄷ 17327 19 1 43 후방 - 여자 화장실 대참사.gif 14649 28 0 44
의원 10명 중 7명 정도는 비황계를 택한 것과 같다. 이를 놓고 한국당의 계파 지형이 친박 대 비박의 옛 구도에서 친황 대 비황의 신(新) 구도로 재편되고 있는 가운데 비황계쪽 의원들이 황교안 당대표를 중심으로 한 '절대황정'(絶對黃政) 체제에 대한 거부감을 이번 원내대표 선거에서 집단 표출한 게 아니냐는 분석이 적지 않다. 이른바 '황심'(黃心·황교안 대표의 마음)이 경선 변수로 떠오르면서 특정 후보에게 유리할 것으로 점쳐졌으나 결과적으로 황심은 득이 아닌
주승용도 짜고치기 같은데요 뉴스) 실시간 자유당 근황...'현판식'?.jpg 심재철이 나경원한테 뒤집어 씌우는 프레임 짜는중 [속보] 한국당 새원내대표 심재철 당선 [포토]삭발하는 심재철 의원 바라보는 나경원 심재철 의원이 뭐길래 의장이 저렇게 까지 봐주는 건가요? 지금 심재철 하는 행동 보고 떠오르는 것.. 심재철 최단기간 원내대표 세계기록 세우나요 [실황] 짬찌 심재철의 공천을 향한 존버 자유당 과연 국회정상화 시도할까요? 한국당 '예산안 날치기 규탄대회 철야 농성 돌입'..유치원3법 처리 결국 무산 자유당 김재원, '우리가 우리편을 들어야지 반성한다고 우리끼리 회초리만 들면
있을거고, 사이 딱히 안 좋았던 나베가 어떻게 잘리는지 봤을테니, 알아서 충성충성할 거 같습니다. 503한테 누나누나 하는 윤상현이 되면 참 좋겠네요 1분 40초 그의 연기력이 발휘 됩니다. 자유한국당 운전자는 아무래도 이해찬 대표가 될 것 같습니다. 나이스한 드라이빙이 예상되는군요 ㄲㄲㄲ 강경파 심재철
개정안을 통과시킨다면 즉각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내겠다"고 말했다. 심 원내대표는 선거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사흘째인 이날 국회 본회의장 앞 로텐더홀에서 열린 '원내대표-최고중진 연석회의'에서 "(본회의에 상정된 개정안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태운 내용(원안)에서 언급되지 않은 내용이 추가됐기 때문"이라며 "국회법 해설서에는 수정 범위를 벗어난 것(이라고 규정돼 있다)"고 주장했다. ◇ 이동형> 오늘 자유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가 연동형을 밀어붙이면 비례한국당을 만들겠다.
거쳐 철회한다"고 밝혔다. 이어 "패스트트랙에 오른 공직선거법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은 상정하지 않고 법제사법위원회를 열어 데이터3법 심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 개혁법안 상정 시점은 예산안 처리 뒤인 정기국회 종료 이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교섭단체 합의에 따라 이날 오후 예산안 상정이 예정됐던 국회 본회의는 내일로 연기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들이 합의안 도출을 위한 예산심사를 곧바로 재개하기로 했다. 10일 본회의에는 지난달 29일 한국당이 필리버스터를 신청했던 199개 안건 등 민생법안도 상정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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