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무한이래서 건대까지 갔는데 여긴 ㄹㅇ임; 애슐리의 셀빠와 등칼칼국수랑 볶음밥 무한으로 먹어도
처음의 게시글이라 오해의 여지가 높지 않을까 싶은 걱정과는 반대로 많은 분들이 긍정적 댓글을 달아주셔서 다시 적는 글입니다. 군산이라는 이 작은 도시를 아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으셔서 기분이 좋기도 하고요^^; 방송에 나오지 않는 이상 알기 힘드실 곳이라... (이젠 x처리 안하고 상호 그대로 적을게요! 이번 밥은 흑미 몇 알 섞인 밥. 이 집에서 제가 가장 맛있게 먹는 건 생김과 간장인데 생김 맛이 진짜 맛있어요. 술 마실 땐 밥을 못 먹고 안 먹는 저인데 이 집에서만큼은 생김에 밥 몇 톨 넣어 간장에 콕 찍어 그걸 소주안주로 먹습니다. 메뉴는 여러가지인데 저희 갈 때마다 다른 사람들이 주문하는 건 저희처럼 삭힌 홍어탕(전 물론 안 삭힌 홍어탕)이 거의이고 어쩌다 않은 비용으로, 한 끼 기분좋고 맛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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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0.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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